금년도 나머지 불과…여러 가지 있기도 하고 없기도 하고 했습니다만, 어떻게든 무사하게 2009년을 끝낼 것 같습니다.여러가지로 바쁜 시기입니다만, 이번 겨울은 애니메이션 영화가 많이 있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순수하게 흥미가 있는 것은 「동쪽의 에덴」, 올드 타입의 매니어로서는 「우주 전함 야마토 부활편」, 전장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전장에서 왈츠」, 이것들은 보고 싶네요.

　그러나, 하나 더 신경이 쓰이는 애니메이션 영화가 있습니다.

　「아후로삼라이：레자레크션」입니다.

　이 애니메이션, 미국에서 대인기라고, 에미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든가, 해외의 평판은 높은듯 하지만, 일본인의 관심은 좀 더 높지 않습니다.나도 처음으로 보았을 때는, 미국인에 영혼을 매도한 일본 애니메이션이라고 하는 편견을 가졌습니다.

　매도했다는 것은 어폐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단지 역시, 미국인의 이미지 하는 일본 문화, 즉 극단적으로 강조되어 다른 아시아 문화와 서로 섞인 세계관에 아무래도 위화감을 느낍니다.

　작화는 정중합니다만, 아메코미조, 혹은 극단적으로 음영이 강한 느낌이 듭니다.캐릭터 설정은 일본 애니메이션에 가까운듯 하지만, 한 옛날전의 애니메이션과 같이 느낌이 듭니다(이것에 대해서는 불평은 없는 w).

　이 소녀만은, 현재의 일본 애니메이션에 잘 닮았어요.그것이 …w

　일본 애니메이션이 세계에서 인기가 생기는 것은 기쁩니다만, 일본 애니메이션이 길러 온 아름다운 캐릭터 설정이나 색채를 소중히해 주었으면 한, 글로벌화하는 것은 그만두어 줘라고 하는 것은 모순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