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컨텐츠 산업 강화 지원 대책 사업」은 어떻게 되었는가? 동영상 투고 사이트에서 그 심의를 보고, 아이콘 만화에서도 고친다고 생각했지만, 동영상이 없었습니다 (웃음).그러나, 아는 범위에서 여러분에게 전하겠습니다.

 

 워킹 그룹의 평가 결과는 「 약 14억엔의 예산을2/3로 줄이세요」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위원의 의견은 이하대로입니다.

 

 한국의 예가 있었지만, 국책으로서 힘을 써 간다면 이 정도의 액으로는 도저히 부족하고, 비교를 한다고 해도 위치설정이 너무 너무 다르다.

(보고서 http://www.cao.go.jp/sasshin/oshirase/h-kekka/pdf/nov26kekka/2-57.pdf)

 

 이것은 경제 산업성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기 위해서, 여러 나라의 진흥 정책과 비교했기 때문이어, 한국의 부산에서 행해지고 있는 영화제는 9억엔의 경비중 7억엔이나 나라등이 부담하고 있다고 하는 주장에의 반대 의견입니다.

(경제산업성 설명 자료 http://www.meti.go.jp/topic/downloadfiles/091120/05.pdf)

 

 말투가 거친 일본인이라면 「K의 법칙이 발동했다」라고 기쁨 그렇습니다만, 분명히 위원의 의견에도 일리 있습니다.특히 후단의 「비교를 한다고 해도 위치설정이 너무 너무나 다르다」라고 하는 것은 지당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평가에 대해서 이의를 주장했던 것이 「영상 산업진흥 기구(VIPO)」입니다.VIPO는 영상 컨텐츠 산업의 진흥을 목적으로 해 설립된 단체에서, 「JAPAN 국제 컨텐츠 페스티벌(코·축제)」의 사무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상 산업진흥 기구(VIPO) 홈 페이지 http://www.vipo.or.jp/ja/)

 

 워킹 그룹은 「(사업의) 위탁처의 정밀 조사가 필요.특히, 관청 OB가 많은 단체에 대해.」 「현장에 닿지 않는 중간 예산은 깎아야 한다.특히 낙하산 인사의 사람이 있는 단체는 요점검」이라고 의견을 내고 있습니다.

 

 이것에 대해 VIPO는 「코·축제를 운영하고 있는 당기구는 전술 (와) 같은 NPO 법인에서, 각 컨텐츠 업계가 집결한 단체로서 볼런티어적으로 사업을 실시하고 있어낙하산 인사처이기도 하지 않습니다.」라고 반론하고 있습니다.

 

 VIPO의 의견서에도 여러 나라의 진흥 정책을 예로서 들고 있고 있어 애니메이션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되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중국, 프랑스등이 국책으로서 애니메이션에 힘을 쓰고 있어 경쟁력 향상을 목론 그리고 있습니다.그들이나 할리우드가 힘을 쓰는 컴퓨터·애니메이션에 의해, 일본이 경쟁력을 가지는 자필 애니메이션의 장르화의 염려도 있어, 상대적으로 경쟁력이 저하되어 가는 위기감이 강한 상황입니다.

(의견서 http://www.vipo.or.jp/ja/pdf/news_release/press091210-1.pdf)

 

 아, 또 한국이 나와 있는 (웃음).그것은 접어두어, 「자필 애니메이션의 장르화」라고 하는 것이 잘 모른다.매니어의 나조차 모르니까, 일반인에게는 한층 더 의미가 전해지지 않는 것이 아닐까 불안합니다.

 

 그러나, VIPO도 꽤 것으로, 여러 나라라는 비교에 대해 「현상, 미(할리우드)와 그 외국은, 비지니스·모델이 달라, 이것들을 동렬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위원의 반대 의견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우리의 문화를 글로벌 시장에 제공하는 환경을 확립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목표로 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주장하고, 「흔들리지 않는, 계속성이 있는 정책을 부탁합니다.」라고 요망하는 전술을 취하고 있습니다.

 

 결과가 보이고 있는 싸움이라고는 해도 VIPO는 노력하기를 원해요.

 

 


韓国と関係あるような無いようなアニメの話

 「コンテンツ産業強化支援対策事業」はどうなったのか? 動画投稿サイトでその審議を見て、アイコンマンガでもつくろうと思っていたけど、動画がありませんでした(笑)。しかし、分かる範囲で皆さんにお伝えします。

 

 ワーキンググループの評価結果は「約14億円の予算を2/3に減らしなさい」というものでした。委員の意見は以下のとおりです。

 

 韓国の例があったが、国策として力を入れていくのであればこの程度の額では到底足りなく、比較をするとしても位置づけがあまりにも違い過ぎる。

(報告書 http://www.cao.go.jp/sasshin/oshirase/h-kekka/pdf/nov26kekka/2-57.pdf

 

 これは経済産業省が事業の必要性を説明するために、諸外国の振興政策と比較したためであり、韓国の釜山で行われている映画祭は9億円の経費のうち7億円も国等が負担しているという主張への反対意見です。

(経産省 説明資料 http://www.meti.go.jp/topic/downloadfiles/091120/05.pdf

 

 口の悪い日本人なら「Kの法則が発動した」と喜びそうですが、たしかに委員の意見にも一理あります。特に後段の「比較をするとしても位置づけがあまりに違いすぎる」というのはもっともだと思いました。

 

 この評価に対して異議を唱えたのが「映像産業振興機構(VIPO)」です。VIPOは映像コンテンツ産業の振興を目的として設立された団体で、「JAPAN国際コンテンツフェスティバル(コ・フェスタ)」の事務局を運営しています。

(映像産業振興機構(VIPO) ホームページ http://www.vipo.or.jp/ja/

 

 ワーキンググループは「(事業の)委託先の精査が必要。特に、官庁OBが多い団体について。」「現場に届かない中間予算は削るべき。特に天下りの人がいる団体は要点検」と意見を出しています。

 

 これに対しVIPOは「コ・フェスタを運営しております当機構は前述のとおりのNPO 法人で、各コンテンツ業界が集結した団体としてボランティア的に事業を行っており、天下り先でもありません」と反論しています。

 

 VIPOの意見書にも諸外国の振興政策が例として挙げられており、アニメについては次のように説明されています。

 

 韓国や中国、フランスなどが国策としてアニメに力を入れており、競争力向上を目論んでいます。彼らやハリウッドが力を入れるコンピュータ・アニメにより、日本が競争力をもつ手書きアニメのジャンル化の懸念もあり、相対的に競争力が低下していく危機感が強い状況です。

(意見書 http://www.vipo.or.jp/ja/pdf/news_release/press091210-1.pdf

 

 あ、また韓国が出てきている(笑)。それはさておき、「手書きアニメのジャンル化」というのがよく分からない。オタクの私でさえ分からないのだから、一般人にはさらに意味が伝わらないのではないかと不安です。

 

 しかし、VIPOもなかなかのもので、諸外国との比較について「現状、米(ハリウッド)とその他国は、ビジネス・モデルが異なり、これらを同列で比較することは適切ではないと考えます」と委員の反対意見を認めています。

 

 そのうえで「我々の文化をグローバル市場に提供する環境を確立することが、今我々が目指すべきことであります」と主張して、「ブレない、継続性のある政策をお願いします。」と要望する戦術をとっています。

 

 結果の見えている戦いとは言え、VIPOには頑張ってほしいものです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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