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커트는 기본적인 모양은 원추형이군요. 용도나 디자인에 따라서 모양이 변하기도 합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원추형이라고 생각해요..

바람이 불어 노조키나 택시age같은 시츄에이션은 여기에서는 논외로 하고.

정면에 따른 스커트의 도해입니다. 스커트를 바닥에 눕히면 부채꼴이 됩니다만 입으면 원추형이 됩니다.

川*˚ヮ˚川 ウリは16才の미소녀 여고생이기 때문에 치마에 대해서 잘 압니다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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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형의 스커트는 퍼스, 기울임에 따라서도 또 달라지네요..

낮은 앵글에서 바라본다면 원추형의 바닥.. 즉 스커트의 속이 보이는군요.. 에로스!

높은 앵글에서는 보이지 않게 되었습니다.. 쇼본누...

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보통 정면에서의 스커트의 모양은 사다리꼴 모양 입니다만 앵글에 따라서 속이 보이거나 윗부분이 보이거나 하는 입체가 되었네요.

입체가 되니까 앵글이 변하면서 스커트의 밑부분이 더 둥글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조금 참고를 합시다.

옷을 입히지 않고 인물을 圖解해서 알기 쉽게 앵글, 퍼스를 나누었습니다.

이렇게 나누어 두면 어느 부분의 스커트가 어떻게 변할지 알기 쉽지요.

퍼스나 앵글의 위치에 따라서 스커트가 어떻게 변했는지 살펴봅시다!!

그렇다면 실습!

종전의 그림은 하반신의 스타킹의 모양이나 신발의 모양이 앵글, 퍼스에 혼란을 가져왔기 때문에

성실하게 앵글과 퍼스의 원리대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옷같은 것도 사람이 입으면 입체가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앵글에 따라서 모양이 변하는듯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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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성실하게 퍼스와 앵글을 생각해 그림을 그리면 날카롭습니다만, 정작 자신은 퍼스, 앵글.. 적당히 그리고 있습니다. orz… 배경을 그리기 싫은 이유도 이것이 습관되지 않기 때문인 것 같네요.

그 탓에 최근에 슈퍼 퍼스 뎃셍 책을 자꾸 읽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