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리의 상징을 국민적 로봇에게 제사 지내는 한국 ~진실보다 자존심이 중시되는 한국의 특이한 체질~
테마：한국·저작권 문제테콘 V소송”저작권자-디자인 업자 쌍방 손해배상：NAVER(한국어)
애니메이션 영화 「로봇·테콘 V」의 캐릭터 디자인 계약을 둘러싼 소송으로, 저작권 회사와 디자인 회사가 서로 손해를 변상하는 일이 되었다.서울 중앙 지방재판소·민사 합의 29부(김·정 호 부장 판사)는, 「(주) 로봇·테콘 V는 캐릭터의 디자인 계약을 실행할 수가 없었다」라고 해, 디자인 회사의 R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R사는 약 6,400만원을 변상해 주세요」라고 판결 했다고 분명히 했다.
재판부는 계속해, 「개발비와 생산비를 지급하지 않았다」라고 하는 R사의 주장도 받아 들여 「(주) 로봇·테콘 V도 약 4,900만원을 변상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판결을 냈다.
재판부는, 「디자인 계약속에서 이행 하고 있지 않는 부분이 인정되어 전체 지급한 고용비의 약 1억 6,000만원의39%, 약 6,400만원을 지급할 의무가 R사에 있다」라고 설명했다.(주) 로봇·테콘 V는 지난 2006년에 R사와 애니메이션 영화에 나오는 테콘 V와 빈 깡통 로봇 등, 캐릭터 8 종류에 관한 캐릭터의 디자인 계약을
묶었지만, 계약 종료한 후에 계약을 지킬 수 없었던 것을 이유로 해, 3억 4,000만원을 변상하도록(듯이) 소송을 일으켰다.R사도, 런닝·개런티의 미불등을 이유로 소송을 냈다.
테콘 V란, 일본의 로봇 애니메이션 「마징가-Z」의 디자인을 그대로 카피해, 적캐릭터등도, 건담등의 일본의 애니메이션으로부터 그대로 카피한, 확실히 한국에 있어서의 파크리 문화를 상징하는 애니메이션입니다.나는 최초 이 뉴스를 보았을 때, 일본의 마징가-Z의 저작권 소지자와 한국의 파크리 회사와의 재판일까하고 생각했습니다만, 잘 읽어 보면, 한국내에 있어서의 테콘 V의 저작권 보관 유지자와 캐릭터 회사와의 소송이며, 원래 테콘 V가 마징가-Z의 파크리인 것은 완전히 무시되고 있다고 하는지, 논의의 밖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상식적인 시선으로부터 하면, 그렇게 부끄러운 집안 싸움을 하기 전에, 우선은 일본의 마징가-Z의 저작권자에 대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앞이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그 발상조차 존재하고 있지 않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 있어 이 테콘 V라고 하는 캐릭터는, 1970년대 태생 정도의 세대에 절대인 인기가 있던 애니메이션으로, 한국에서는 국민적 로봇 애니메이션으로서 인식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일본에서 말하면 건담과 같은 존재입니까.그런 한국을 상징하는 로봇이, 설마 그 미워해야 할 일본의 애니메이션의 카피였다고는, 어떻게 있어도 인정할 수는 없다고 하는 것이 한국의 본심이지요.그러나, 마징가-Z로 테콘 V를 늘어놓아 보면, 이미 다른 곳을 찾으라고 말해지는 분이 어려울 만큼의 혹사상입니다.적캐릭터도 같습니다.이것을 카피 작품이 아니다고 하는 사람은 머리가 이상하다고 말해져도 어쩔 수 없는 레벨입니다.
그러나, 한국인은 그것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이 구도, 무언가에 비슷하다고 생각한 (분)편 네 없을까요.진실을 들이댈 수 있어도, 그것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다.이것은, 역사 문제에 대한 한국인의 태도와 완전히 같습니다.
요전날도,한국의 삼림은 100년 이상 전부터 대머리산(뿐)만이었다고 하는 사실을, 한국인 스스로가 발표했다고 하는 기사 를 썼습니다만, 그것에 의해, 「일제에 의한 삼림 수탈」이라고 하는 사실이 뒤집어지는 것을 아무도 지적하려고 하지 않습니다.그 외, 일본 통치 시대에 농업 생산·공업 생산이 비약적으로 성장한 것도, 철도나 라이프라인을 포함한 여러가지 인프라가 정비된 일도, 그리고 인구가 2배로 증가하기까지 발전한 것도, 넓게 학교 교육을 한 것도, 모두 역사의 사실로서 증명되고 있습니다.그렇지만, 한국에 있고, ”일제에 의한 헤아릴 수 없는 규모의 약탈과 수탈과 학살”이라고 하는 역사 인식이 바뀔 것은 없습니다.그 사이 차이를 지적하려고 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사회적으로 말살됩니다.또, 인터넷으로 그러한 정보가 흐르지 않은가 감시도 행해지고 있습니다.
몇번이나 쓰고 있는 것입니다만, 한국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어쨌든지 일본이 나쁘다고 하는 인식과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어, 역사적인 사실이나 진실이라고 하는 것은 중요시되지 않습니다.만약, 그것을 뒤집는 진실이 발견되었다고 해도, 그것은 없었던 것으로서 무시됩니다.
지난 달, 오다이바에 실물 크기의 건담의 모형이 전시되어 그 퀄리티의 높이는 일본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을 놀래켰습니다만,한국에서는, 그 6배 이상의 크기로도 되는, 111미터의 테콘 V를 만들려는 계획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유의 여신보다 3배 정도 거대합니다.「일본이 건담이라면, 한국은 그것을 훨씬 웃도는 크기의 거대한 테콘 V로 세계에 어필을」이라고 하는 곳(중)인지도 모릅니다만,한국인 이외 온 세상누가 봐도 마징가-Z의 파크리이며, 한국의 파크리 체질을 상징하는 캐릭터의 거대상을 만든다는 것이기 때문에, 온 세상에 수치를 뿌리는 것입니다.그렇지만, 진실을 직시 할 수 있어 한국에서는, 스스로가 어떤 부끄러운 것을 하려고 하고 있는지에마저 깨달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이 계획, 성공할지 원빚키가, 개인적으로는, 한국이라고 하는 나라의 실태를 나타내는 건조물로서 부디 실현 하게 해주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テコンV訴訟"著作権者-デザイン業者双方損害賠償：NAVER（韓国語） アニメ映画『ロボット・テコンV』の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契約を巡る訴訟で、著作権会社とデザイン会社が互いに損害を弁償する事になった。ソウル中央地方裁判所・民事合意29部（キム・チョンホ部長判事）は、「（株）ロボット・テコンVはキャラクターのデザイン契約を実行する事が出来なかった」とし、デザイン会社のR社を相手にした損害賠償請求訴訟で、「R社は約6,400万ウォンを弁償しなさい」と判決したと明らかにした。 裁判部は引き続き、「開発コストと生産費を支給しなかった」というR社の主張も受け入れ、「（株）ロボット・テコンVも約4,900万ウォンを弁償しなければいけない」と判決を出した。 裁判部は、「デザイン契約の中で移行していない部分が認められ、全体支給した雇用費の約1億6,000万ウォンの39%、約6,400万ウォンを支給する義務がR社にある」と説明した。（株）ロボット・テコンVは去る2006年にR社と、アニメ映画に出て来るテコンVと空き缶ロボットなど、キャラクター8種類に関するキャラクターのデザイン契約を テコンVとは、日本のロボットアニメ「マジンガーZ」のデザインをそのままコピーし、敵キャラクターなども、ガンダムなどの日本のアニメからそのままコピーした、まさに韓国におけるパクリ文化を象徴するアニメです。私は最初このニュースを見たとき、日本のマジンガーZの著作権所持者と、韓国のパクリ会社との裁判かと思ったのですが、良く読んでみると、韓国内におけるテコンVの著作権保持者とキャラクター会社との訴訟であり、そもそもテコンVがマジンガーZのパクリであることは全く無視されているというか、議論の外の話であったようです。 常識的な目線からすれば、そんな恥ずかしい内輪もめをする前に、まずは日本のマジンガーZの著作権者に対して必要な措置を取るのが先だというものですが、その発想すら存在していないようです。 韓国においてこのテコンVというキャラクターは、1970年代生まれくらいの世代に絶大な人気があったアニメで、韓国では国民的ロボットアニメとして認識されているようです。日本で言えばガンダムのような存在でしょうか。そんな韓国を象徴するようなロボットが、まさかあの憎むべき日本のアニメのコピーだったとは、どうあっても認めるわけにはいかないというのが韓国の本音でしょう。しかし、マジンガーZとテコンVを並べてみると、もはや違う所を捜せと言われる方が難しいほどの酷似ぶりです。敵キャラクターも同様です。これをコピー作品でないと言う人は頭がおかしいと言われても仕方がないレベルです。 しかし、韓国人はそれを絶対に認めない。この構図、何かに似ていると思った方はいないでしょうか。真実が突きつけられても、それを絶対に認めない。これは、歴史問題に対する韓国人の態度と全く同じなのです。 先日も、韓国の森林は100年以上前からはげ山ばかりだったという事実を、韓国人自らが発表したという記事 を書きましたが、それにより、「日帝による森林収奪」という事実が覆されることを誰も指摘しようとしません。その他、日本統治時代に農業生産・工業生産が飛躍的に伸びたことも、鉄道やライフラインを含む様々なインフラが整備された事も、そして人口が二倍に増えるまでに発展したことも、広く学校教育が行われたことも、全て歴史の事実として証明されています。しかしながら、韓国において、”日帝による計り知れない規模の略奪と収奪と虐殺”という歴史認識が変わることはありません。その間違いを指摘しようとする人が現れると、社会的に抹殺されます。また、インターネットでそのような情報が流れていないか監視も行われています。 何度も書いていることですが、韓国においては最も重要なのは、何が何でも日本が悪いという認識と自尊心を守ることであり、歴史的な事実や真実というのは重要視されないのです。もし、それを覆すような真実が見つかったとしても、それはなかったこととして無視されます。 先月、お台場に実物大のガンダムの模型が展示され、そのクオリティの高さは日本のみならず世界中を驚かせましたが、韓国では、その6倍以上の大きさにもなる、111メートルのテコンVを作ろうという計画があるようです 。自由の女神よりも3倍ほど巨大です。「日本がガンダムなら、韓国はそれをはるかに上回る大きさの巨大なテコンVで世界にアピールを」というところ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韓国人以外世界中誰が見てもマジンガーＺのパクリであり、韓国のパクリ体質を象徴するようなキャラクターの巨大像を造るというのですから、世界中に恥をばらまくようなものです。しかしながら、真実を直視できい韓国では、自分たちがどんな恥ずかしいことをしようとしているのかにさえ気付くことができないようです。 この計画、成功するかどうかわかりませが、個人的には、韓国という国の実態を現す建造物として是非とも実現させてほしいものだと思います。・パクリの象徴を国民的ロボットに祭り上げる韓国 ～真実より自尊心が重視される韓国の特異な体質～
テーマ：韓国・著作権問題
結んだが、契約終了した後に契約を守れなかった事を理由とし、3億4,000万ウォンを弁償するよう訴訟を起こした。R社も、ランニング・ギャランティーの未払いなどを理由に訴訟を出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