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잘못했습니다.
이전에 투고한 「
컨텐츠 산업 강화 대책 지원 사업」 속에서…
【컨텐츠 산업 강화 대책 지원 사업】(20억엔)
(1) 컨텐츠 국제 거래 시장 강화 사업(12억 8000만엔)
(2) 아시아 컨텐츠 플랫폼 구축 사업(4억)
(3) 컨텐츠 전달형 하이브리드·비즈니스 모델 실증(1억 4000만엔)
(4) 저작권 정보집중 관리 처리사업(1억엔)
(5) 정규판 유통 촉진 사업(8000만엔)
…(이)라고 소개했습니다만,데이터가 낡았습니다.
이것은 금년 8월의 개산 요구(당초)의 액이었지만,
민주당 정권의 발족에 의해, 10월에 감액 수정되고 있습니다.
【컨텐츠 산업 강화 대책 지원 사업】(14억 2400만엔)
(1) 컨텐츠 국제 거래 시장 강화 사업(8억 9000만엔)
(2) 아시아 컨텐츠 플랫폼 구축 사업(3억 2000만엔)
(3) 컨텐츠 전달형 하이브리드·비지니스 모델 실증(6400만엔)
(4) 저작권 정보집중 관리 처리사업(1억엔)
(5) 정규판 유통 촉진 사업(5000만엔)
뭐, 그렇게 신경쓰는 사람은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일단, 정정하겠습니다.
왜 이전 차이를 깨달았는지라고 말하면,
「경제 산업성의 예산 사업에 관한 의견의 모집」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입니다.
경제 산업성의 예산 사업에 관한 의견의 모집에 대해(11월 20일)
에 관련 기사가 있었습니다.
행정 쇄신 회의 구분 대상으로 컨텐츠 산업 강화 대책 사업
기사에는 「이번 구분 사업의 대상으로 해 동사업이 폐지로 여겨지면, 일본의 컨텐츠를 산업으로서 발신하는 기능은 큰폭으로 후퇴할 가능성이 강하다.해외에서 문화로서 평가될 뿐만 아니라, 국내의 크리에이터, 산업 관계자에게 이익이 들어가기 위해서도, 존속을 기대하고 싶은 곳이다.」라고 있습니다.
이번 주의 목요일이나 금요일에는 워킹 그룹의 의제에 오른다고 생각합니다.
관료와 위원의 사이에 어떤 공방이 전개되는지, 위원이 컨텐츠 산업, 특히 애니메이션과 게임에 대해 어떤 인식을 말해 주는지라고도 기다려집니다 (웃음)
힘내라 문화 정보 관련 산업 과장!
실제로 답변하는 것은 더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웃음)
ごめんなさい。間違えました。
以前に投稿した「コンテンツ産業強化対策支援事業」のなかで…
【コンテンツ産業強化対策支援事業】（２０億円）
（１） コンテンツ国際取引市場強化事業（１２億８０００万円）
（２） アジアコンテンツプラットフォーム構築事業（４億）
（３） コンテンツ配信型ハイブリッド・ビジネスモデル実証（１億４０００万円）
（４） 著作権情報集中管理処理事業（１億円）
（５） 正規版流通促進事業（８０００万円）
…と紹介しましたが、データが古かったです。
これは今年８月の概算要求（当初）の額でしたが、
民主党政権の発足により、１０月に減額修正されています。
【コンテンツ産業強化対策支援事業】（１４億２４００万円）
（１） コンテンツ国際取引市場強化事業（８億９０００万円）
（２） アジアコンテンツプラットフォーム構築事業（３億２０００万円）
（３） コンテンツ配信型ハイブリッド・ビジネスモデル実証（６４００万円）
（４） 著作権情報集中管理処理事業（１億円）
（５） 正規版流通促進事業（５０００万円）
まあ、そんなに気にする人はい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
一応、訂正させていただきます。
なぜこの間違いに気がついたかと言うと、
「経済産業省の予算事業に関するご意見の募集」をしてたからです。
経済産業省の予算事業に関するご意見の募集について（11月20日）
に関連記事がありました。
記事には「今回仕分け事業の対象として同事業が廃止とされれば、日本のコンテンツを産業として発信する機能は大幅に後退する可能性が強い。海外で文化として評価されるだけでなく、国内のクリエイター、産業関係者に利益が入るためにも、存続を期待したいところだ。」とあります。
今週の木曜日か金曜日にはワーキンググループの議題に上がると思います。
官僚と委員の間でどんな攻防が展開されるのか、委員がコンテンツ産業、とくにアニメとゲームについてどんな認識を語ってくれるのかとても楽しみです（笑）
がんばれ文化情報関連産業課長！
実際に答弁するのはもっと偉い人だと思いますけど（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