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시아 최고 온라인 게임 회사인 한국의 NCSOFT와 긴밀히 협력하여, PS으로 독점 판매 계약을 맺는다.
아마,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PS3를 사려고 할 것이고, 적어도, 콘솔의 온라인 게임에서는 xbox가 쫒아오지 못한다.
만약, 서양쪽 진영도 그를 대비하여 xbox360용 온라인 게임을 제작한다면, 아마도, 서양인은 xbox. 아시아인은 ps3라는 인식이 생겨날 것이다.
2. PS4부터는, 무선 키보드 + 마우스 + 컨트롤러를 추가시킨다. 안그래도, 요즘 너무 1인칭 총싸움 게임이 많은데, 이를 컨트롤러로 하기에는 너무 환경이 나쁘다.
3. 리눅스 기능을 다시 복구, 이왕 키보드하고 마우스가 들어갔으니 당연한 선택이다.
4. PS4 부터는 컴퓨터처럼 만들어 판매한다. 여차하면, 모니터도 추가해서 판매한다.(소니 로고로 변장한 삼성 모니터)
물론, OS는 소니 자체제작의 게임용 os, 부가적으로는 리눅스 설치를 가능하게 한다.
솔직히, 예전보다 너무 그래픽과 기술이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어서 오락기의 일반적인 출시 주기인 5년 정도로는 솔직히 하드웨어가 너무나도 발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따라가지 못한다.
약 2년 정도마다, CPU와 그래픽카드, 메모리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업그레이드를 제공할 수 있게 한다.
콘솔에서도 온라인 게임을 제작 가능하게 하려면 반드시 이렇게 해야 한다, 온라인 게임은 발전 속도도 빠르고 다른 게임보다 엄청난 연산 속도를 필요하기 때문이다.
온라인 뿐이 아니더라도, 다른 게임을 위해서라도 더 좋은 프레임을 제공해야 되니까.
현재 PS3게임 치고 게임의 기본 프레임인 60을 제대로 제공한 경우를 본적이 없다. 대부분 30 혹은 그 이하.
한 예로 바이오하자드 5 의 기본 프레임은 25로, 느리다. 확실히 느림이 느껴진다.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를 못 따라가는 현상이므로, 패키지 형태의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업그레이드를 위해 ps3가 아예 컴퓨터처럼 만들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5. 슬림형 ps4는 본체를 작게 한 것이 아니라, 아예 ps4를 노트북처럼 만들어서 판다.
확실히 성공한다, 나를 믿어라.
킥킥
1. アジア最高オンラインゲーム会社である韓国の NCSOFTと緊密に協力して, PSで独占販売契約を結ぶ.
多分, おびただしく多くの人々が PS3を買おうと思うはずで, 少なくても, コンソールのオンラインゲームでは xbox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