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아직, 사용해 2주간 정도 밖에 지나 있지 않습니다만, 구형의 PSP와
Go의 사용감의 차이를, 가볍게 리포트하고 싶습니다.

 아무튼, 취 못하고는”신형을 칭찬해 풀지 않으면 안 되는”라고 생각하므로,
Go의 좋은 점을.
 

①우선은 당연 ”가벼운 ”

 1000 : 280g → 
 2000&3000 : 189g → Go : 158g


라고 가지면 곧바로 아는 가벼움입니다. 휴대 Game기에 있어서, 가벼움은 정의!


②그리고 ”작은 ”

 꺾어 접으면 「닌텐도 DS」 (와)과 거의 동사이즈이므로, 이것은 노린 것
(이)라고 생각됩니다. 외형이 둥근 분 , 포켓으로부터의 취득도 편합니다.

 이런 느낍니까 ※DS는 최근 KORG DS-10 하지만 박히고 있을 뿐




③전지의 소유는 그만큼 변하지 않는지, 약간 좋을 정도

 UMD용의 구동부 모터가 없기 때문에, 최대 소비 전력은
 구 : 6W → Go : 3W
(이)라고 반이 되어 있습니다(※충전시의 참고 수치).
 배터리 팩의 용량적으로는
 구:1200mAh → Go:930mAh (와)과
줄어 들었다가 있습니다만, 최대 부하에서도 3시간 이상은 가지는 계산이 됩니다.


④액정이 기려

 사이즈 자체는
 구 : 4.3inch → Go : 3.8inch
 와 작아져버렸습니다만, 닷수는 변함없기 때문에, 군과
따진 느낌이 듭니다.
 또, 분명하게 Go가 콘트라스트치가 높습니다
(흑이 꼭 죄여 보인다).
 Go의 액정은 구형에 비해 돈이 들고 있는 것은 틀림없을 것입니다.

 ※Go의 액정부에 보호 씰 붙여 있기 때문에, 사이즈 비교만



 
⑤Bluetooth 탑재로 PS3의 콘트롤러를 접속 가능

 이 점은 수수하게 좋은 느낌입니다. 화면을 TV에 출력했을 때라도,
PSP 본체를 가져 조작해야 하는 것에 미묘한 위화감이
있었습니다만, 해소되고 있습니다. PS3 콘트롤러는
사용하기 쉬우며.
 최초의 접속시에 PS3 본체가 필요하기도 하다「수수께끼의 사양 」
있습니다만, 아무튼, 혼선 방지가 목적이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일지도 모릅니다.



⑥ 실은 Game의 Cop(ry
 위험한과 아마 곧 대응되어 버리므로 약어 w




 그리고, 좋은 점은 이 정도입니까 ~.


 그런데, 여기로부터가 메인의 「Go가 나쁜 점」 입니다 ^^;;;.


①가격이 비싸다!

 PSP-3000 본체가 2만엔을 자르고 있다는데, Go는 2만 6천엔이나
합니다.
 액정의 성능이 현격한 차이였거나, 본체내에 16 GB의 NAND-Flash를
쌓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라도 노력한 (분)편이라고는 알고 있습니다만 ・・・.
 DL-Only의 Game도, 말해지고 있었을 정도 싸지 않으며. 특히
구작은, 중고 가격을 생각하면 ”비교적 맞지 않는 감 ” 하지만 늘어납니다.


②Game 구입이 귀찮음!

 DL Only인 때문입니다만, 초등 학생이 혼자서 어떻게든 할 수 있는 것 같은 것에서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신규 등록시에 필요한
「버리기 아드 」 「가명 」 「거짓말 주소 」
의 준비가 제일 귀찮았습니다만 w  Sony가 생각하는 Go의 구입층은
대학생 이상의 어른스러운 그리고 짊어지는군.

 Game가게에 있어서도 DL회선을 자기 부담으로 당기지 않으면 안 되거나
 (덧붙여서 닌텐도는 무료로 깎아 준다. 심사는 있다고 합니다만.)
 PlayStationNetworkCard의 이익율이 거의 없거나로,
Go총스칸 상태같네요.


③ 실은 가지기 어렵다

 액정 부분이 무겁기 때문에, 열면 ”중심은 상 ” 에 있습니다. 버튼은
최하부입니다만, 가졌을 때에 자연스럽게 엄지가 오는 장소는,
  ”액정의 한가운데에서(보다) 약간하 ”
(이)가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위화감이 있습니다. ”가지고 있어 안정되지 않는
그렇다고 할까 ”잘손에 친숙해 지지 않는” 느낌입니다.
 (PS3 콘트롤러를 연결하면 문제 없습니다만, 휴대 Game기
그러니까 역시 본체만으로 평가지요)


④단자 형상이 특수

 구 : Mini-USB+화면 출력+전원
 → Go : 멀티 유스


 (이)가 되어 버리고 있어 현재 상태로서는 Go를
 「충전하면서 액정 TV에 화면을 출력 」
할 수 없습니다.※개인적으로는 이것이 제일 허락할 수 없었다 ^^;.
 아무튼, 머지않아”2코 1”로 케이블을 스스로 작성해 버린다고 생각하는 w


⑤전지가 제외 불가

 이것도 상당히 치명적이네요. 구형에서는 전지의 예비를 준비해 두어,
교환하면서 밖에서 장시간 노는 것이 되어있었습니다만, Go에서는
현상 불가능합니다.
 분해한 일이 알도록(듯이) 내부에 붙여진「쉴드 라벨」도,
Go에서는 분해가 아니고, 전지 교환 파악용이 의미를 부여해가 강합니다.


⑥과거의 자산은 사용 불가

 이것은, 제품의 성격상, 방법이 없는 일입니다만, UMD 뿐이라면
막상 알지 못하고, 「1 세그 Tuner」나「GPS」등의
  USB 접속 Option도 이용 불가
가 되어 버렸습니다 T^T. 
 아무튼, 케이블(혹은 컨버젼 커넥터-)을 자작하면 사용할 수 없지도
없습니다만.




 그리고, 종합적인 판단으로서는


Go구입을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요소는 없습니다

 구형PSP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과거의 UMD 자산을 가지고 있으므로
더욱 더입니다.


 역시, 최강은 구형PSP에 CFW 도입일까하고 ^^.


Go使用感(※長文注意)

 まだ、使用して2週間ほどしか経っていませんが、旧型のPSPと、
Goの使用感の違いを、軽くレポートしたいと思います。

 まぁ、取敢えずは”新型を誉めとかないといけない”と思うので、
Goの良い点を。
 

①まずは当然 ”軽い”

 1000 : 280g → 
 2000&3000 : 189g → Go : 158g


と、持てばすぐに判る軽さです。 携帯Game機にとって、軽さは正義!


②そして ”小さい”

 折りたたむと 「任天堂DS」 とほぼ同サイズなので、これは狙った物
だと思われます。 外形が丸い分、ポケットからの取り出しも楽です。

 こんな感じですか ※DSは最近 KORG DS-10 が刺さりっぱなし




③電池の持ちはそれほど変わらないか、若干良いくらい

 UMD用の駆動部モーターが無い為、最大消費電力は
 旧 : 6W → Go : 3W
と半分になっています(※充電時の参考数値)。
 バッテリーパックの容量的には
 旧:1200mAh → Go:930mAh と
減ってはいますが、最大負荷でも3時間以上は持つ計算になります。


④液晶が綺麗

 サイズ自体は
 旧 : 4.3inch → Go : 3.8inch
 と小さ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ドット数は変わらないので、ギュッと
詰った感じがします。
 また、明らかにGoの方がコントラスト値が高いです
(黒が締まって見える)。
 Goの液晶は旧型に比べて金がかかってるのは間違いないでしょう。

 ※Goの液晶部に保護シール貼ってますので、サイズ比較のみ



 
⑤Bluetooth搭載でPS3のコントローラーを接続可能

 この点は地味にいい感じです。 画面をTVに出力した時でも、
PSP本体を持って操作しなければならない事に微妙な違和感が
あったのですが、解消されています。 PS3コントローラーは
使いやすいですし。
 最初の接続時にPS3本体が必要だったりする「謎の仕様」
ありますが、まぁ、混線防止が目的と思われますので仕方がない
かもしれません。



⑥実はGameのCop(ry
 危険なのと、多分すぐ対応されてしまうので略w




 で、良い点はこのくらいですかねぇ~。


 さて、ここからがメインの 「Goの悪い点」 です ^^;;;。


①値段が高い!

 PSP-3000本体が2万円を切っているというのに、Goは2万6千円も
します。
 液晶の性能が段違いだったり、本体内に16GBのNAND-Flashを
積んでるため、これでも頑張った方だとは判っているのですが・・・。
 DL-OnlyのGameも、言われていたほど安くないですし。 特に
旧作は、中古価格を考えると ”割に合わない感” が増します。


②Game購入が面倒!

 DL Onlyな為ですが、小学生が一人でどうにか出来る様な物では
ありません。
 個人的には新規登録時に必要な
「捨てアド」 「偽名」 「嘘住所」
の準備が一番面倒でしたがw  Sonyが考えるGoの購入層は
大学生以上の大人なんでしょうね。

 Game屋にとってもDL回線を自前で引かないといけなかったり
 (因みに任天堂は無料で引いてくれる。 審査はあるそうですが。)
 PlayStationNetworkCardの利益率がほとんど無かったりで、
Go総スカン状態のようですね。


③実は持ちにくい

 液晶部分が重いため、開くと ”重心は上” にあります。 ボタンは
最下部ですが、持った時に自然に親指が来る場所は、
  ”液晶の真ん中より若干下”
になりますので、どうも違和感があります。 ”持ってて安定しない
というか ”しっくりと手に馴染まない” 感じです。
 (PS3コントローラーを繋げれば問題ないですが、携帯Game機
ですからやはり本体のみで評価でしょう)


④端子形状が特殊

 旧 : Mini-USB+画面出力+電源
 → Go : マルチユース


 となってしまっており、現状ではGoを
 「充電しながら液晶TVに画面を出力」
することが出来ません。※個人的にはこれが一番許せなかった ^^;。
 まぁ、いずれ”2コ1”でケーブルを自ら作成してしまうと思いますw


⑤電池が取り外し不可

 これも結構致命的ですね。 旧型では電池の予備を用意しておき、
交換しながら外で長時間遊ぶ事が出来ていましたが、Goでは
現状不可能です。
 分解した事が判るように内部に貼られた「シールドラベル」も、
Goでは分解ではなく、電池交換把握用の意味付けが強いです。


⑥過去の資産は使用不可

 これは、製品の性格上、仕方の無い事なのですが、UMDだけなら
いざ知らず、「1セグTuner」や「GPS」等の
  USB接続Optionも利用不可
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T^T。 
 まぁ、ケーブル(もしくは変換コネクター)を自作すれば使えなくも
無いのですが。




 で、総合的な判断としては


Go購入を積極的にお勧めする要素は有りません


 旧型PSPを持ってる人は、過去のUMD資産を持っているので
尚更ですなぁ。


 やはり、最強は 旧型PSPにCFW導入か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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