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시네마 코리아 2009 ~한국 고전 애니메이션 특집~」하러 다녀 왔습니다.

 

 전회의 「소년 용사 기르돈」에 잇고, 「로봇·테콘 V」에 대해 보고합니다.역시 「로봇·테콘 V」 쪽이 관객이 많았습니다.분위기도 조금 이상한 느낌이었습니다 (웃음).

 

 금청 모토이(김·톨기) 감독(이하 김 감독)이 검은 모자를 깊게 감싸 등장했습니다.옷도 흑색으로 어딘지 모르게 음침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통역을 개입시킨 인사로, 김 감독은 멀리서 많은 사람이 와 주었던 것에 인사를 했습니다.실제, 관동이나 칸사이로부터 숙박 벼랑에서 와있었습니다.

 

 또, 젊은 사람 뿐만이 아니라 연배자도 와있는 것에 놀라, 이러한 사람들이 일본 애니메이션을 지지하고 있다고 느끼고, 부럽다고 했습니다. 

 내가 「로봇·테콘 V」를 보고 우선 놀란 것이, 선명한 영상입니다.이 영화는 1976년에 공개된 것입니다만, 디지털 리마 스타 되어 2007년에 다시 공개하고 있습니다.이번 상영된 것은 디지털 리마 스타판이었습니다.

 

 캐릭터 디자인이나 메카 디자인은 별도입니다만, 영상 그 자체는 신작이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더러움이나 결핍이 없습니다.아무래도 음성도 록고친 것 같아서 , 박력이 있었습니다.

 

 최초의 볼만한 장면은 주인공이 출장하는 태권도의 세계 대회입니다.시합의 장면은 실제로 태권도의 시합을 촬영해, 그것을 애니메이션화한다고 하는 기법이 사용되고 있습니다.분명히 잘 움직였습니다.

 

 준결승의 상대는 「이케다」라고 하는 일본인이었습니다.이 캐릭터는 뻐드렁니로, 눈초리의 나쁜 미움받는 역으로서 등장했으므로, 회장에서는 실소가 일어났습니다.

 

 김 감독은 특별히 반일을 의식한 것은 아니었지만, 많은 한국인과 같게 잠재적으로 반일 감정은 있었다고 했습니다.이것과 같게 반미 있다 있어는 반공 감정이 뒤에 나오는 악역에게도 투영 되고 있습니다.

 

 주인공의 부친 김 박사와 악역의 송아지 가죽 박사를 대비하는 장면에서 또 실소가 일어났습니다.아마 김 박사의 주위를 비둘기가 주회 한다고 하는 표현 방법이 우스꽝스럽게 보인 것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후도 실소는 자주 일어났습니다.이것은 「소년 용사 기르돈」의 상영에는 없었던 것입니다.실소라고 하는 것은 주관적인 의견일지도 모릅니다만, 본래 상정되어 있지 않은 장면에서 웃음이 일어나고 있으므로 잘못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말할 필요도 없이 슈퍼 로봇 애니메이션입니다.한국 첫 로봇 애니메이션입니다.

 

 그러나, 일본인으로서는 아무래도 마징가-Z와 비교해 버립니다. 

 김 감독 자신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는 「황금 버트」의 하청 제작으로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들어간 김 감독이, 그 후의 하청 제작으로 「마징가-Z」라고 만나, 그 경험으로부터 「로봇·테콘 V」가 생겼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김 감독이 일본 애니메이션의 하청 제작에 관계한 것은 「황금 버트」만의 같습니다.하청 제작은 보수가 많았기 때문에 매력적이었지만, 자신의 만들고 싶은 작품은 아니었기 때문에 3개월로 멈추어 버렸다고 했습니다.

 

 그런 김 감독이 「로봇·테콘 V」를 만든 것은, 로봇에게 흥미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당시 , 해적판의 「마징가-Z」가 한국에서 방영되어 로봇 애니메이션의 인기가 있었다고 하는 상업적인 이유도 클 것입니다.

 

 김 감독은 제작 당초부터 「마징가-Z」라는 차별화를 의식하고 있었다고 합니다.거기서 한국의 전통적 무술의 태권도를 도입해 검등의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슈퍼 로봇으로 하고 싶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당시부터 「마징가-Z」라는 유사성이 지적되어 분함과 차별화를 철저하고 기내 자기 자신을 탓하는 기분이 있었다고 합니다.그런데도 감독으로서는 힘껏 한 생각이다나는 생각합니다.

 

 김 감독은 이 영화로 「좋은 인간으로서만 살아갈 수 없다.어떤 인간이라도 용서되어야 한다.」라고 하는 것을 전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비난이 횡행하는 사회에 경고하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것을 나타낸 것이 악역의 송아지 가죽 박사, 있다 있어는 송아지 가죽 박사가 제작한 앤드로이드의 메리다라고 생각합니다.메리는 주인공들과의 교류 중(안)에서 「사랑」에 눈을 떠 송아지 가죽 박사를 배반해 주인공들을 돕습니다.

 

 메리는 미소녀, 앤드로이드, 악역으로 배반이라고 하는 매우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김 감독은 의식적으로 그러한 설정으로 했다고 웃어 했습니다. 

 

 나도 메리에는 상영 전부터 주목하고 있었습니다만, 상영 후는 송아지 가죽 박사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왜냐하면 메리가 실패하거나 배반한 후도, 송아지 가죽 박사는 메리를 염려하고 있었기 때문에입니다.

 

 메리가 싸움에 져 기지에서 수리되고 있을 때, 송아지 가죽 박사는 「잘도 나의 딸(아가씨)를…」이라고 부모 마음을 보입니다.또 배반을 알아도, 기지가 무너질 때에는 「탈출할거야」라고 메리에 말을 겁니다.

 

 김 감독은 어릴 적에 한국 전쟁으로 부친을 북한에 납치되었다고 합니다.혹시, 그 생각이 부친인 송아지 가죽 박사를 완전한 악인으로 하지 못했던 의 것인지도 알려지겠네요.

 

 아직도 있었습니다만 우선 상영회의 보고는 이것으로 끝납니다.

 

 신 감독과 김 감독의 좌담회에 대해서는 여러분의 반응을 보고 투고합니다.


韓国アニメについて素朴な疑問(特別編2)

 「シネマコリア2009 ~韓国古典アニメ特集~」に行ってきました。

 

 前回の「少年勇者ギルドン」に続いて、「ロボット・テコンV」について報告します。やはり「ロボット・テコンV」のほうが観客が多かったです。雰囲気もちょっと異様な感じでした(笑)。

 

 金青基(キム・チョンギ)監督(以下キム監督)が黒い帽子を深く被って登場しました。服も黒色でなんとなく陰気な感じがしました。

 

 通訳を介した挨拶で、キム監督は遠くから多くの人が来てくれたことにお礼を言いました。実際、関東や関西から泊まりがけで来ていました。

 

 また、若い人だけでなく年配者も来ていることに驚き、こうした人たちが日本アニメを支えていると感じて、うらやましいと言っていました。 

 私が「ロボット・テコンV」を見てまず驚いたのが、鮮明な映像です。この映画は1976年に公開されたものですが、デジタルリマスターされて2007年に再び公開しています。今回上映されたのはデジタルリマスター版でした。

 

 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やメカデザインは別ですが、映像そのものは新作と言ってもいいほどで、汚れや欠落がありません。どうも音声も録り直したらしく、迫力がありました。

 

 最初の見せ場は主人公が出場するテコンドーの世界大会です。試合の場面は実際にテコンドーの試合を撮影し、それをアニメ化するという技法が使われています。たしかによく動きました。

 

 準決勝の相手は「池田」という日本人でした。このキャラクターは出っ歯で、目つきの悪い憎まれ役として登場したので、会場からは失笑が起こりました。

 

 キム監督はとくに反日を意識したわけではなかったが、多くの韓国人と同様に潜在的に反日感情はあったと言いました。これと同様に反米あるいは反共感情が後に出てくる敵役にも投影されています。

 

 主人公の父親のキム博士と敵役のカーフ博士を対比する場面でまた失笑が起きました。恐らくキム博士の周りを鳩が周回するという表現方法が滑稽に見えた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

 

 その後も失笑はしばしば起きました。これは「少年勇者ギルドン」の上映にはなかったことです。失笑というのは主観的な意見かもしれませんが、本来想定されていない場面で笑いが起きているので間違っていないと思います。

 

 これは言うまでもなくスーパーロボットアニメです。韓国初のロボットアニメです。

 

 しかし、日本人としてはどうしてもマジンガーZと比べてしまいます 

 キム監督自身はどう思っているのか? 私は「黄金バット」の下請制作でアニメの世界に入ったキム監督が、その後の下請制作で「マジンガーZ」と出会い、その経験から「ロボット・テコンV」ができたと考えていました。

 

 ところがキム監督が日本アニメの下請制作に関係したのは「黄金バット」だけのようです。下請制作は報酬が多かったため魅力的ではあったが、自分の作りたい作品ではなかったため3ケ月で止めてしまったと言っていました。

 

 そんなキム監督が「ロボット・テコンV」を作ったのは、ロボットに興味があったからだそうです。当時、海賊版の「マジンガーZ」が韓国で放映され、ロボットアニメの人気があったからという商業的な理由も大きいでしょう。

 

 キム監督は制作当初から「マジンガーZ」との差別化を意識していたそうです。そこで韓国の伝統的武術のテコンドーを取り入れ、剣などの武器を使わないスーパーロボットにしたそうです。

 

 しかし、当時から「マジンガーZ」との類似性を指摘され、悔しさと差別化を徹底できない自分自身を責める気持ちがあったそうです。それでも監督としては精一杯やったつもりなのだと私は思います。

 

 キム監督はこの映画で「良い人間としてだけ生きていくことはできない。どんな人間でも許されるべきだ。」ということを伝えたかったようです。苛めがはびこる社会に警告したかったそうです。

 

 それを表したのが敵役のカーフ博士、あるいはカーフ博士が製作したアンドロイドのメリーなのだと思います。メリーは主人公たちとの交流の中で「愛」に目覚めてカーフ博士を裏切り主人公たちを助けます。

 

 メリーは美少女、アンドロイド、敵役で裏切りというとても魅力的なキャラクターです。

 

 キム監督は意識的にそのような設定にしたと笑って言いました。 

 

 私もメリーには上映前から注目していましたが、上映後はカーフ博士に興味を持つようになりました。なぜならメリーが失敗したり裏切った後も、カーフ博士はメリーを気遣っていたからです。

 

 メリーが戦いに敗れて基地で修理されているとき、カーフ博士は「よくも私の娘を…」と親心を見せます。また裏切りを知っても、基地が崩れる時には「脱出するぞ」とメリーに言葉をかけます。

 

 キム監督は幼い頃に朝鮮戦争で父親を北朝鮮に拉致されたそうです。もしかしたら、その思いが父親であるカーフ博士を完全な悪人にしきれなかったのかもしれませんね。

 

 まだまだありましたが、とりあえず上映会の報告はこれで終わります。

 

 シン監督とキム監督の座談会については皆さんの反応をみて投稿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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