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전회 스레 「너 눈동자는 백만 볼트♪」에서,

 

캐릭터의 눈에 눈동자가 없습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만, 주인공에게는  있었습니다.

 

(원래 「눈동자」는 있군요.없다고 한 것은 「눈동자안」이었던 w)

 

 

남자에게는 별로 관심을 지불하지 않았기 때문에 깨닫지 못했다.

 

어쨌건 간에, 대단히 수수한 느낌입니다.

 

 

비교하면 분명하게 다르다.

 

 

그러나, 「눈」그 자체가 작은 캐릭터도 있어, 이해하기 어렵다.

 

 

눈동자안을 그리지 않는 캐릭터에게는 그리지 않는 의미가 있다 같습니다.

 

 

「식(Siki)」의 푸른 각성과 「등내(Fujino)」의 붉은 각성의 대비가 재미있었습니다.

 

정직하게 말하고, 제일이야기 「부감 풍경」 정도의 임펙트는 없었습니다만,

 

제2이야기도 제3이야기도 재미있었습니다.

 

제2이야기는 어딘지 모르게 분위기가 「신카이 마코토」의 애니메이션과 같은 느낌이었지요.

 

학원의 분위기나 BGM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제3이야기는 「등내(Fujino)」의 성우(노토 마미코)가 좋았다.

 

제4화에서는 「 준신작」으로 100엔으로는 렌탈할 수 없지만,

 

참을 수 없기 때문에 빌려 오는 w

 


謝罪して訂正しますw

前回スレ「君の瞳は百万ボルト♪」にて、

 

キャラの目に瞳がありません!!!

 

 

と言いましたが、主人公には  ありました。

 

(そもそも「瞳」はありますね。ないと言っていたのは「瞳の中」だったw)

 

 

男にはあまり関心を払っていなかったので気がつかなかった。

 

いずれにしろ、ずいぶん地味な感じです。

 

 

比較すると明らかに違う。

 

 

しかし、「目」そのものが小さいキャラもあり、分かりにくい。

 

 

瞳の中を描かないキャラには描かない意味があるようです。

 

 

「式(Siki)」の青い覚醒と「藤乃(Fujino)」の赤い覚醒の対比が面白かったです。

 

正直に言って、第一話「俯瞰風景」ほどのインパクト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

 

第二話も第三話も面白かったです。

 

第二話はなんとなく雰囲気が「新海誠」のアニメのような感じでしたね。

 

学園の雰囲気やBGMが似ていた気がします。

 

第三話は「藤乃(Fujino)」の声優(能登麻美子)が良かった。

 

第四話からは「準新作」で100円ではレンタルできないが、

 

我慢できないので借りてきます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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