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삼스럽지만 「하늘의 경계」가 재미있다!!!
아직 제1권의 「부감 풍경」을 보았을 뿐입니다만, 매료되었습니다♪
배경 영상이 매우 아름답고, 작화도 치밀하고 캐릭터의 움직임이 훌륭하다.
그리고 장대한 BGM가 이야기를 북돋워 준다.
제2권의 「살인 고찰(전)」이후가 기다려집니다♪
그러나, 하나만 신경이 쓰이는 것이…
캐릭터의 눈에 눈동자가 없습니다!!!
그러한 캐릭터 디자인일 것이다하지만, 아무래도 위화감이 있다.
생기가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낡은 애니메이션의 선입관일까…
그러나, 이 눈동자이기 때문에 더욱 살아 오는 묘사도 있다.
【각성전】
【각성 후】
눈동자는 있는 편이 단연 좋다고 생각하지만, 그 효과가 없는 것도 아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君の瞳は百万ボルト♪
今更ながら「空の境界」が面白い!!!
まだ第１巻の「俯瞰風景」を見ただけですが、魅了されました♪
背景映像がとても美しく、作画も緻密でキャラの動きが素晴らしい。
そして壮大なBGMが話を盛り上げてくれる。
第２巻の「殺人考察（前）」以降が楽しみです♪
しかし、一つだけ気になることが…
キャラの目に瞳がありません!!!
そういうキャラクターデザインなのだろうけど、どうしても違和感がある。
生気がないように見えるのは、古いアニメの先入観だろうか…
しかし、この瞳だからこそ生きてくる描写もある。
【覚醒前】
【覚醒後】
瞳はあったほうが断然良いと思うけど、その効果がないわけでもないなあ。
皆さんはどう思いま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