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justice league
캐나다에서 주말마다 케이블방송에서 우연히 보거나 또는 재방송을 통해 접하고 팬이 됐었는데
아직까지 이만큼 전율을 느끼게 만드는 만화는 없었다.
미국 슈퍼히어로물의 내공이 쌓이고 쌓여서 탄생한 최고의 시리즈~
특히 그 오프닝이란~
만화지만 영화같은 설정.
슈퍼히어로들이지만 약점은 있다...
드림팀이지만 고전할 수 밖에 없고 내부갈등도 있으며
때로는 실패도 한다.
그들의 힘으로도 불가항력이 존재한다.
뜻밖에 전사자도 나오며, 배트맨과 슈퍼맨은 동료이지만,
아무도 믿지 않는 배트맨은 늘 클립토 나이트를 소지하고 있다.
그리고 뜻밖의 대장은 배트맨, 슈퍼맨도 아닌 화성인 존이였다!
歴代最高のマンガシリーズは‾
やはり justice league
カナダで週末ごとにケーブル放送で偶然に見るとかまたは再放送を通じて接してファンになったが
いまだにこんなに戦慄を感じるようにするマンガはなかった.
アメリカスーパーヒーロー物の内攻が積もって積もって誕生した最高のシリーズ‾
特にそのオープニングと言う(のは)‾
マンガだが映画みたいな設定.
スーパーヒーローたちだが弱点はある...
ドリームチームだが苦戦するしかなくて内部葛藤もあり
時には失敗もする.
彼らの力でも不可抗力が存在する.
案外に戦死者も出て, バットマンとスーパーマンは 仲間だが,
誰も信じないバットマンは常にクルリブトナイトをお持ちしている.
そして思いがけない大将はバットマン, スーパーマンでもない火星人ゾーン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