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한 것들중 하나입니다
A4용지에 마커채색
어색한곳도 있습니다;;
다 그리고서야 알아차렸습니다;;;(ㅠ.ㅠ)
양쪽 팔길이가 다르고 몸위치가 조금 아래로 향해 있습니다
....어머니 께서 장미가 입체감이 없어
”벽지를 깔고 누워있는것 같다”고 평가하셨습니다.
죽음에서 평온하게 깨어나려는 장면인데
오히려 장례식을 치루려는 느낌이 들었고
이그림의 최대의 단점은 이런장면 어딘가에서
상당히 비슷한것을 많이 본느낌;;;;;;
좋은평을 하나 들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이녀석을 싫어하는데
이제서 미소년으로 보인다는 결실을......;;;;;;;;
絵を評価してください
完成したものなど中一つです
A4用紙にマーカー彩色
漁色一ヶ所もあります;;
だ描いてから見抜きました;;;(.)
両方腕長さが違ってモムウィチが少し下に向かっています
....お母さん頃でローズが立体感がなくて
¥"壁紙を敷いて横になっているようだ¥"と評価しました.
死で平穏に覚めようとする場面なのに
むしろ葬式を行おうとする感じがしたし
李絵の最大の短所はこういう場面どこかで
よほど似ていることを多く 本感じ;;;;;;
ゾッウンピョングを一つ持ちました
お母さんがこいつを嫌やがるのに
今やっと美少年と見えるという結実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