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Amazon를 체크하지 않고 Real 책방을 돌도록(듯이) 하고 있는 장점이 왔어요.
그런데, 전부터 신경이 쓰였지만, 어느새인가 잊고 있던 드라마 CD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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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지 못한 분에게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중년의 남자가 한 명 묵묵히 밥을 먹을 만한 만화입니다.
한국 분은 혼자서 밥을 먹는 것은 외롭다고 하는의로 밝혀지기 어려울지도 모릅니다만, 아저씨가 먹는 모습이 조금 외롭고, 유머가 있는 이상한 만화입니다.
그러나, 이 아저씨.
· 실은 고류 무술의 유력자.
·친척도 코시엔으로 에이스를 하는 실력자
·개인의 수입업자 경영으로, 도내에 가게를 내자고 하기 때문에 돈은 있다.
·젊은 무렵, 파리에서 일을 하자 하는 여배우가 연인이었다.
(와)과 스펙이 높지요.
그 녀석이, 돼지고기의 반찬이 겹치고, 「곤란하군」(이)라고 하는 예쁜 사람이며 w
소리가 「노래해져서 하지도의」한 「츠토무」는의이기 때문에 기대군요.
우선 급료 나오면, 사 오려고 합니다.
最近、AmazonをチェックせずReal本屋を回るようにしているウリが来ましたよ。
さて、前から気になってたけど、いつの間にか忘れていたドラマＣＤが出てました■
読んでない方にはわかりにくいけど、中年の男が一人黙々とご飯を食べるだけの漫画であります。
韓国の方は一人でご飯を食べるのはさびしいと言うようなので分かりにくいかもしれませんが、おじさんが食べる姿がちょっとさみしく、ユーモアがあるような変な漫画でございます。
しかし、このおっさん。
・実は古流武術の有力者。
・親戚も甲子園でエースをやる実力者
・個人の輸入業者経営で、都内に店をだそうと言うからお金はある。
・若いころ、パリで仕事をしようする女優が恋人だった。
とスペックが高いんですよね。
そいつが、豚肉のおかずが重なって、「困ったなぁ」と言うカワイイひとであってｗ
声が「うたわれしもの」の「力ちゃん」ってのですから期待ですね。
とりあえず給料でたら、かってこよう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