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게임을 해보면 대부분 주인공이 10대들이다. 그리고 개똥철학을 늘어놓는 스토리가 진행된다. 나는 원래 일본인의 사고방식이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그건 따로 中二病이라고 하더군.
20대 이상의 캐릭터가 주인공인 게임은 거의 없다. 왜 그럴까? 성인들은 게임은 하지 않는 것일까?
famicom과 super famicom의 게임을 살펴보면 슈퍼 마리오 시리즈 말고는 특별히 재밌는 게임은 없다. Castlevania는 좀 재밌지만.
액션게임의 경우 난이도는 어렵고 대부분이 횡스크롤 액션이다. 게임마다 비슷한 것 같다.
Ultima + Wizardry의 Pakuri인 Dragon Quest나 Dragon Quest의 Pakuri로 시작한 Final Fantasy의 RPG를 보건데 난이도 높은 비슷한 액션 게임들이 범람했기 때문에 인기를 끌었던 게 아닐까 생각한다.
어쨌거나 FC SFC의 시대에는 게임은 아이들만 하는 것이 일본의 인식이었던 것 같은데 요새도 그런가? 그래서 주인공들이 대부분 中二病?
그리고 PC 게임이 인기가 없는 이유는 왜일까? 콘솔이 인기라고 해도 미국이나 유럽은 어느정도 시장이 형성되어 있다고 하는데 일본의 PC 게임계는 전멸인 게 궁금하다(에로게는 게임이 아니니 제외)
日本ゲームをして見れば大部分主人公が 10代達だ. そして犬のくそ哲学を列べるストーリーが進行される. 私は元々日本人の考え方が変だと思ったがそれは別に 中二病と言っていたよ.
20代以上のキャラクターが主人公であるゲームはほとんどない. なぜだろう? 大人たちはゲームはしないことだろう?
famicomと super famicomのゲームをよく見ればスーパーマリオシリーズでなく特別におもしろいゲームはない. Castlevaniaはちょっとおもしろいが.
アクションゲームの場合難易度は難しくて 大部分がフェングスクロ−ルアクションだ. ゲームごとに似ているようだ.
Ultima + Wizardryの Pakuriである Dragon Questや Dragon Questの Pakuriで始めた Final Fantasyの RPGを見るが難易度高い似ているアクションゲームたちが氾濫したから人気を呼んだのではないか思う.
とにかく FC SFCの時代にはゲームは子供達ばかりすることが日本の認識だったようなのにこの頃も彼なのか? それで主人公たちが大部分 中二病?
そして PC ゲームが人気のない理由はなぜだろう? コンソールが人気と言ってもアメリカやヨーロッパはどの位市場が形成されていると言うのに日本の PC ゲーム係は全滅であるのが知りたい(エロゲはゲームではないから除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