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1970년대의 한국의 아동 영웅이었던 로봇태권(태권) V가 국제 무대에 진출하기 위한
준비를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몇일전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초합금(내열합금) 소재로 만들어진 피겨가 등장,
가까운 시일내에 온라인 게임과 학습 만화라고 해도 등장할 계획이다. 이만큼은 아니다.
내년 3월에는 다큐멘터리 영화 「로봇태권V」가 촬영에 들어간다. 예산총액 180억원( 약 14억엔),
제작비 150억원의 대작이다.

유명한 영화 제작 회사가 왜 과거의 아동 캐릭터를 고집하는 것인가.

「월드 디즈니는 07년에 50조원의 매상고를 기록해,
브랜드 가치도 삼성(삼성) 전자의 2배에 달한다.
이러한 성공은 미키마우스라고 하는 훌륭한 캐릭터가 있었기 때문이다.
태권V는 국내외에서 통용되는 캐릭터라고 확신하고 있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9415&servcode=400§code=410
 

 

 

········

 

극장 공개는 국내에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관계없지만, 「충격!Z편」은 재미있네요.

아수라 남작이 주역입니까?어

복선 투성이로 밝혀지지 않았던 초기는 시시했지만,

조금씩 이야기의 배경이 알게 되어 재미있어졌습니다.

 

그럼, 보스보롯트의 활약에 기대해

안녕히 가세요∼


【中央日報】ロボット太拳V 衝撃!Z編が世界舞台へ

1970年代の韓国の児童の英雄だったロボット太拳(テクォン)Vが国際舞台に進出するための
準備を着々と進めている。 数日前には国内で初めて超合金(耐熱合金)素材で作られたフィギュアが登場、
近いうちにオンラインゲームと学習漫画としても登場する計画だ。 これだけではない。
来年3月には実写映画「ロボット太拳V」が撮影に入る。 予¥算総額180億ウォン(約14億円)、
制作費150億ウォンの大作だ。

有名な映画制作会社がなぜ過去の児童キャラクターにこだわるのか。

「ワールドディズニーは07年に50兆ウォンの売上高を記録し、
ブランド価値も三星(サムスン)電子の2倍にのぼる。
こうした成功はミッキーマウスという素晴らしいキャラクターがあったからだ。
太拳Vは国内外で通用するキャラクターだと確信している」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9415&servcode=400§code=410
 

 

 

・・・・・・・・

 

劇場公開は国内だけにした方が良いと思います。

 

関係ないですけど、「衝撃!Z編」は面白いですね。

あしゅら男爵が主役ですか?あれ

伏線だらけで分からなかった初期はつまらなかったけど、

少しずつ話の背景が分かってきて面白くなってきました。

 

では、ボスボロットの活躍に期待して

さよう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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