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그려오던 것 입니다......
이것도 지난번에 올린것과 같은 유화작품
아직 미완성이지만
이제 서서히 완성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얼굴 비율이나 색상같은 것이 어색하고
살아있는것 같이 않느껴 집니다.....
어떻하면 좋을까요?
3年位描くこと (これもまだ未完成)
高等学校 2年生の時から描いて来たのです......
これもこの前にあげたことと 同じ油絵作品
まだ未完成だが
もう徐徐に完成に近くなっています...
しかし顔の割合や色相みたいなことがぎこちなくて
生きていること一緒にアンヌキョ負けます.....
どうすれば良いでしょう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