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첫 우주 로켓 「라로」가 25일, 전라남도 고흥군(톨라남드·코훙) 라로우주 센터의 발사대로부터 강력하게 발사 되고 있다.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9659&servcode=300§code=300
단파 라디오로 장군모양 만세이의 곡을 흘리고 있습니까?
빨리 위성 궤도 확인하지 않으면.
25년전에 만들어진 ANIME
결국 본편은 제작 7년, 4억엔 정도의 비용이, 담당자 스폰서의 BANDAI에서는 실패작의 낙인이 찍히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이마미라고도 할 수 있어는 좋지만 경비의 계산이 돈브리 계산이었던 것이 패인이었다.
＜추가＞
실패한 것 같네요.1단 로켓은 문제 없었지만 2단째의 로켓을 분리 할 수 없었다 같네요.
또 암설을 증이나 해나가는!
韓国初の宇宙ロケット「羅老」が２５日、全羅南道高興郡（チョンラナムド・コフングン）羅老宇宙センターの発射台から力強く打ち上げられている。
http://japanese.joins.com/article/article.php?aid=119659&servcode=300§code=300
短波ラジオで将軍様マンセーの曲を流していますか？
早く衛星軌道確認しないとね。
２５年前に創られたANIME
結局本編は制作７年、４億円程度の費用が、かかりスポンサーのBANDAIからは失敗作の烙印を押される結果になりました。
今見ても出来は良いんだけど経費の計算がドンブリ勘定だったのが敗因だった。
＜追加＞
失敗したみたいですね。１段ロケットは問題無かったが２段目のロケットが分離出来なかったみたいですね。
またデブリを増やしやがっ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