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름의 코믹 마켓의 전리품을 정리하고 있는 HUNIKURI입니다.
이번 남성용의 경향으로서는 우선
·케이온의 「미오」가 이곳 저곳에 가득.몹시 가득.
오리지날로 승부하고 있는 창작계의 써클도 상당히빠지고 있었던 모양.
·에바게리 「파」로, EVA의 캐릭터 인기가 부활.
그렇지만, 능파는 적다.
제일은, 신캐릭터의 「안경씨」로, 나머지는 「식파·아스카」입니다.
·한때에 비하면 적게 되었지만 「방과후 플레이」도 많다.
라고의가 유행은 커녕?
hentai-Doujinsi도 재미있지만, 다른 여러가지 장르가 있는 것도 코믹 마켓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입니다.
지금, 「치바현 방면의 라면집과 폐허와 목욕탕의 리포트책」을 읽고 있지만 이것이 재미있다.
그리고, 주제입니다.
WEB에서 사 도 해의 책이 없는가 위탁을 검색하고 있으면, 「9죠지켜」씨의 책이 있었던 것이 판명.
이것이 원재료인것 같다
즉, 「헌법 9죠를 지키자」라고 하는 광신자가 캐릭터를 만든 것이지만, 그 2차 창작한 것같은 w
역시 무방비 선언한 끝에, 터무니없게 될 것인가?
보고 싶다 w
········인가와 같이 코믹 마켓에는 모든 번뇌가 있습니다 w
이해일까?
こんばんは、夏のコミックマーケットの戦利品を整理してるHUNIKURIでございます。
今回の男性向けの傾向としては、とりあえず
・ケイオンの「澪」があっちこっちにいっぱい。すごくいっぱい。
オリジナルで勝負している創作系のサークルも結構¥はまってた模様。
・エヴァンゲリヲン「破」で、EVAのキャラクター人気が復活。
でも、綾波は少ない。
一番は、新キャラの「めがねさん」で、あとは「式波・アスカ」ですな。
・一時に比べると少なくなったが「放課後プレイ」も多い。
ってのが流行どころかな？
hentai-Doujinsiも面白いが、他のいろんなジャンルがあるのもコミックマーケットの醍醐味ですな。
いま、「千葉県方面のラーメン屋と廃墟と銭湯のレポート本」を読んでいるがこれが面白い。
で、本題です。
WEBで買い逃しの本がないか委託を検索していたら、「九条まもり」さんの本があったことが判明。
これが元ネタらしい![](¥"http://www.shigahochi.co.jp/image/4ae849c3cc9e9d46762e304772536b13.jpeg¥")
つまり、「憲法九条を守ろう」という狂信者がキャラクターを作ったわけだが、その二次創作らしいｗ
やはり無防備宣言したあげく、むちゃくちゃにされるんだろうか？
見たいなぁｗ
・・・・・・・・かのようにコミックマーケットにはあらゆる煩悩があるのですｗ
おわかりか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