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좌, 우, 좌, 우라고 보고, 1, 2, 3, 4, 5, 6, 7

 

 여러가지로 평판의 나쁜 「엔드리스 에이트」이지만, 비교해 보면 비교적 재미있다.

 

 영상은 물론, 연출이나 음악도 미묘하게 다르다.

 

 다음 번의 타이틀이 어떠한 배치가 되는지, 조금 기다려지게 된 w

 

 

 

 우선 풀 사이드에서 싫증 그렇게 하고 있는 나가토의 씬

 

 

 

 

좌, 우, 좌, 우라고 보고, 1, 2, 3, 4, 5, 6, 7

 

 제일이야기는 연출상, 지루할 것 같은 기색은 별로 없다.

 

 제2이야기가 지루할 것 같은 인상이 가장 강하게 느껴진다.

 

 제2이야기는 빛의 사용법이 특징적이고 멍하니 한 영상이 많다.

 

 개인적으로는 제2이야기를 헤아리고 싶지만, 제5화나 능파같고 좋아한다 w

 

 아레? 어쩐지 논점이 어긋나 왔다.

 

 

 

 다음은, 콜이 「나가토, 최근 어때?」라고 물어 보는 씬

 

 

 

좌, 우, 좌, 우라고 보고, 2, 4, 5, 6, 7

 

 제일이야기는 연출상, 그 씬이 없는 것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왠지 제3이야기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연출상, 비교적 중요한 씬이라고 생각하지만, 굳이 지웠는지?

 

 이것도 제2이야기가 뛰어나게 좋다고 생각한다.

 

 제4화에는 조금 공포를 느끼는…에서도, 그것이 재미있다.

 

 제5화는 외와 달리 의지가 느껴지지 않는…에서도 귀엽다.

 

 

 

 이만큼 봐도 전혀 다르다.

 

 어쩐지 여러가지 나가토를 볼 수 있으므로 재미있다.

 

 물론 다른 캐릭터도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차이가 있다.

 

 

 

 네? 나가토 주범설의 동기는 왜 사?

 

 그것보다 여기 쪽이 재미있을 것 같기 때문에 w (계속된다)


エンドレスエイトについて(3)

 

 

 

左、右、左、右と見て、1、2、3、4、5、6、7

 

 なにかと評判の悪い「エンドレスエイト」だけど、比較してみるとわりと面白い。

 

 映像はもちろん、演出や音楽も微妙に違う。

 

 次回のタイトルがどのような配置になるのか、ちょっと楽しみになってきたw

 

 

 

 まずプールサイドで退屈そうにしている長門のシーン

 

 

 

 

左、右、左、右と見て、1、2、3、4、5、6、7

 

 第一話は演出上、退屈そうな気配はあまりない。

 

 第二話が退屈そうな印象が最も強く感じられる。

 

 第二話は光の使い方が特徴的でぼんやりとした映像が多い。

 

 個人的には第二話を推したいが、第五話も綾波みたいで好きだw

 

 アレ? なんか論点がずれてきた。

 

 

 

 次は、キョンが「長門、最近どうだ?」と問いかけるシーン

 

 

 

左、右、左、右と見て、2、4、5、6、7

 

 第一話は演出上、そのシーンがないのは理解できる。

 

 しかしなぜか第三話にも存在しない。

 

 演出上、わりと重要なシーンだと思うのだが、あえて消したのか?

 

 これも第二話が抜群に良いと思う。

 

 第四話にはちょっと恐怖を感じる…でも、それが面白い。

 

 第五話は他と違って意志が感じられない…でも可愛い。

 

 

 

 これだけ見ても全然違う。

 

 なんだかいろんな長門を見れるので面白い。

 

 もちろん他のキャラも同様でいろんな違いがある。

 

 

 

 え? 長門主犯説の動機はどうしたのかって?

 

 それよりこっちのほうが面白そうだからw (つづ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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