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바게리 극장판:파」를 봐 왔습니다.

 

 매우 재미있었습니다.

 일반인은 예외지만, 에바오타라면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랫만에 웃어, 흥분하는 영화였습니다.

 

 

  【영상에 대해】

 전작과 같게 훌륭했습니다.

 명암의 분명히 한 샤프한 화상으로, 정중하게 그려 난처있었습니다.

 컷의 하나 하나가 회화같고 아름다웠지요.

 

 단지 캐라데자는 전작에 비하면 부드러운 인상이 합니다.

 「아스카」의 등장에서, 개그의 장면이 증가했기 때문에일지도 모릅니다.

 

  【음악에 대해】

 이번은 음악에 있는 새로운 요소가 더해져, 분위기를 바꾸고 있습니다.

 전작은 중후한 느낌이 들었습니다만, 이번은 경쾌한 느낌이었지요.

 지금까지 사용되어 온 친숙한 BGM의 인상이 얇았습니다.

 

 그렇지만, 「아레」가 또 사용되고 있는데는 놀랐습니다.

 

 

  【캐릭터에 대해】

 이번은 세 명 증가했습니다.

 캐릭터의 총수가 증가한 만큼, 한사람 한사람의 캐릭터의 차례가 줄어 들고 있습니다.

 서브 캐릭터의 차례는 말하는에 이르지 않고.

 

 신캐릭터의 예상외의 성격이었습니다.

 팜플렛을 읽으면, 제작측도 끝까지 헤맨 끝으로 결정한 것 같습니다.

 분명히 지금까지의 캐릭터에게는 없는 성격입니다.

 

 그러나, 생각한 만큼 이야기에 관련되어 오지 않았다.

 오히려, 능파의 변모상 쪽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성우에 대해】

 세월의 경과를 느끼게 하지 않아요.

 단지 아스카의 소리가 조금 약해진 느낌이 들었습니다.

 신캐릭터의 소리도 과연 좋았다.

 

 사쿠마 레이나 오오하라 사야카는 어디에 나와 있었을 것이다?

 

 

  【스토리에 대해】

 원작을 파괴했다, 라고 할 정도의 충격은 나에게는 없습니다.

 오히려 명장면이나 명대사를 능숙하게 어레인지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요소를 도입하면서도, 전체의 흐름은 변함없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이야기의 흐름이 너무 빠른 느낌이 듭니다.

 예상이상으로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컷 된 마음에 드는 에피소드도 있었습니다.

 

 정직하게 말하면, 좀 더 안정된 분위기를 갖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향후의 전개는 더이상 누구에게도 예상 할 수 없는 생각이 듭니다.

 

 

 팜플렛이 1000엔, 엑스트라가 1300엔…티켓보다 비싼 w

 DVD를 사기 전에 한번 더 관에 갈까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좋은 하루였습니다♪

 

 

 


「EVANGERION:2.0」の感想

 

 「ヱヴァンゲリヲン劇場版:破」を観てきました。

 

 とても面白かったです。

 一般人は別として、エヴァオタなら楽しめると思います。

 久しぶりに笑い、興奮する映画でした。

 

 

  【映像について】

 前作と同様に素晴らしかったです。

 明暗のはっきりとしたシャープな画像で、丁寧に描きこまれていました。

 カットのひとつひとつが絵画のようで美しかったですね。

 

 ただキャラデザは前作に比べると柔らかい印象がします。

 「アスカ」の登場で、ギャグの場面が増えたからかもしれません。

 

  【音楽について】

 今回は音楽にある新しい要素が加わり、雰囲気を変えています。

 前作は重厚な感じがしましたが、今回は軽快な感じでしたね。

 これまで使われてきたお馴染みのBGMの印象が薄かったです。

 

 でも、「アレ」がまた使われていたのには驚きました。

 

 

  【キャラについて】

 今回は三人増えました。

 キャラの総数が増えた分、一人一人のキャラの出番が減っています。

 サブキャラの出番は言うに及ばず。

 

 新キャラの予¥想外の性格でした。

 パンフレットを読むと、製作側も最後まで迷った末に決定したようです。

 たしかにこれまでのキャラにはない性格です。

 

 しかし、思ったほど物語に絡んでこなかった。

 むしろ、綾波の変貌ぶりのほうが衝撃的でした。

 

  【声優について】

 年月の経過を感じさせませんね。

 ただアスカの声が少し弱くなった感じがしました。

 新キャラの声もさすがに良かった。

 

 佐久間レイや大原さやかはどこに出ていたんだろう?

 

 

  【ストーリーについて】

 原作を破壊した、というほどの衝撃は私にはありません。

 むしろ名場面や名セリフを上手にアレンジしていたと思います。

 新しい要素を取り入れつつも、全体の流れは変わっていない気がします。

 

 ただ話の流れが速すぎた感じがします。

 予¥想以上に話が進みました。

 カットされたお気に入りのエピソ¥ードもありました。

 

 正直に言うと、もう少し落ち着いた雰囲気が欲しかったです。

 

 あと、今後の展開はもう誰にも予¥想できない気がします。

 

 

 パンフレットが1000円、エクストラが1300円…チケットより高いw

 DVDを買う前にもう一度観にいこうかと考えています。

 

 今日は良い一日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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