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역시 한때 한국만화로서 드문 일본 진출 쾌거를 달성한 그의 작품을 맹신 했지만 이것은 부끄럽다...... -_-;;
임달영의 작품은 개성은 있지만 그의 정신 세계가 평범한 한국 작가와 다른 쪽이라 한국의 팬들의 평가는 어렵다.
그의 모티브는 어린이 관심 없음, 언제나 강력한 누님 취향, 비극적 결말, 여성에 대한 취급의 나쁨,
근친상간 과의 경계가 애매모호, 비극적 불같은 사랑, 남자를 리드하는 여성상 등등.
뭐랄까 그의 작품은 읽다보면 부끄러워져서 책을 덮어버리는, 하지만 끝까지 읽다보면 음..... 합격점을 줄 정도?
그의 작품에 대해 악평을 했지만 추천도 해볼께요. 유령王과 zero 흐름의 圓은 추천할 수 있습니다. 좀 부끄러운 부분도 있습니다만 스토리가 감동적입니다.
나헤영의 성우 역이 베르단디로 유명한 이노우에 키쿠코라는 점이 대단하다. 어떻게 섭외했지?
ややっぱりひととき韓国マンガとして珍しい日本進出快挙を果たした彼の作品を盲信したがこれは恥ずかしい...... -_-;;
イムダルヤングの作品は個性はあるが彼の精神世界が平凡な韓国作家と違う方だから韓国のファンの評価は難しい.
彼のモチーブは子供関心なし, いつも力強い姉上趣向, 悲劇的結末, 女性に対する取り扱いの悪さ,
近親相姦科の境界が曖昧模糊, 悲劇的火のような愛, 男をリードする女性像等々.
何か彼の作品は読んだら恥ずかしくなって本を覆ってしまう, しかし最後まで読んだらうーん..... 合格点を与えるほど?
彼の作品に対して悪評をしたが推薦もして見ますよ. 幽霊王と zero 流れの 円はお勧めすることができます. ちょっと恥ずかしい部分もありますがストーリーが感動的です.
ナヘヤングの星宇役がベルダンデ−で有名なInoueキクコという点がすごい. どんなに渉外した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