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나는 본문에 앞서서 혐한류 만화 내용의 비판 보다는 net 공간에서의 community에 의한 韓日 양국의 Subculture가 어떤 방식으로 사회 전반에 표출되고 재해석되고 만들어지는 것에 대해서 비교해 양국 사회 저변과 수준을 비교해 보고자 한다.

 

여기 韓日 양국의 대표적인 net community라고 할 수 있는 DC와 2ch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 그 community 재료를 가지고 만들어진 두권의 책이 있다.

 

 

 

 

하나는 2ch로 대표되는 혐한류

 

 

 

 

 

하나는 dc로 대표되는 본격 제2차 세계대전

 

 

 

혐한류의 만화 내용은 이렇다.

한국은 强姦 민족, 强姦 대국

일상 생활에서 强姦이 자연스럽게 행해지고 있다.

조선의 비참한 역사등 , 역사에 대한 날조도 서슴치 않는다!

한국인의 외모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노골적인 타국의 매도와 인종차별 또한 서슴치 않는다.

 

한국인과 인물의 caricature에서도 둘의 차이는 확연하게 나타난다.

한국인은 광대뼈와 사각 턱이 튀어 나와 있고 그리고 가는 눈과 실 눈을 가진 반면 일본인 큰 눈과 광대뼈없는 사각 턱이 없는 갸름한 얼굴을 하고있다.

 

놀랍게도 이런 내용을 담고있는 이 만화는 일본에서 수백만부씩 팔려나가면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재미있게도 2차대전 당시 미국 만화나 poster에서 혐한류의 한국인과 일본인이 똑같이 그려지고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이런 인종차별적인 내용은 일본이 아니라 NYT에서 비판되었다는 점이다.

 


당시 혐한류 내용을 비판한 NYT 중 일부 발췌.


It is Japan who made it possible for Koreans to join the ranks of major nations, not themselves,” Mr. Nishio said of colonial Korea. But the comic book, perhaps inadvertently, also betrays Japan"s conflicted identity, its longstanding feelings of superiority toward Asia and of inferiority toward the West. The Japanese characters in the book are drawn with big eyes, blond hair and Caucasian features; the Koreans are drawn with black hair, narrow eyes and very Asian features.,

더 놀라운 것은 마치 NAZI도 아닌 전쟁 중도 아닌 국가에서 이런 노골적인 타국매도와 인종차별을

일본의 양식있는 식자들이나 언론은 별다른 comment나 비판없이  침묵하고 있다는 것이며 인종차별 만화가 수백만부씩 거의 아무런 비판없이 무분별하게 팔려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더 놀라운 것은 일본 스스로가 자국을 선진국이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Patrick Smith가 말한대로 일본은 미국이 억지로 만들어낸 정신분열증에 걸린 국가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스스로가 선진국으로서 어떤 범인류적 책임과 의무를 저버린 적어도 용인 될 수 없는 인종차별조차 스스럼 없이 하는 동네 대장에 만족하는 banana republic여서 일까?

 

이에 반해서 한국에서 출판된 본격 2차 세계대전은 수백만부씩 팔려나간 히트작이 아니다.

게다가 타국을 매도하거나 인종차별적인 내용을 담고있지도 않다.

2차대전을 배경으로 2차세계 대전을 주제로 중심으로 하는 게시판 내에서 2차대전 매니아들 사이에서의 화두가 된 재료가 만화라는 매개체로 좋은 컨텐츠로 확대 재생산 된 전형적으로 좋은 경우다.

 

연출력 , 각 인물들의 특성을 잘 나타낸 caricature , 작가가 역사를 보는 객관적인 시각 , 고증

, Storytelling,  모든게 조화를 이루어 풍자적 만화로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냈다.

 

일본인이 이런 발언을 했는데..

近来稀に見る上質カリカチュアとして山野マンガを考えれば、世界で山野よりレベルの高い韓国の風刺の絵が書ける人間はいない。その意味では山野車輪は人間国宝にも値する。

어떻게 보면 낙서로 보이지만 이런 식의 net상에서의 유머를 만들어내 한국에선 byungmat 만화라고하는 또 하나의 장르가 만들어졌다.

저런 종류의 만화 뿐 아니라 한국에선 정말 많은 종류의 만화가 net상에서 많은 작가들 손에 의해서 양질의 컨텐츠로 만들어지고 있다.

즉, 만화를 매개로하는 그들의 문화의 저변이 넓다.

결코 만들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다..

 

일본과 같은 혐한류를 그리지 않는 이유는..

 

 

다만

저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다 라고 할까?

저렇게까지 천하고 더러워 지긴 싫다고 할까?

 

pu

(혐일류는 제외w) 


マンガ, 嫌韓類 4冊!

 

나는 본문에 앞서서 혐한류 만화 내용의 비판 보다는 net 공간에서의 community에 의한 韓日 양국의 Subculture가 어떤 방식으로 사회 전반에 표출되고 재해석되고 만들어지는 것에 대해서 비교해 양국 사회 저변과 수준을 비교해 보고자 한다.

 

여기 韓日 양국의 대표적인 net community라고 할 수 있는 DC와 2ch에서 활동하던 사람들이 그 community 재료를 가지고 만들어진 두권의 책이 있다.

 

 

 

 

하나는 2ch로 대표되는 혐한류

 

 

 

 

 

하나는 dc로 대표되는 본격 제2차 세계대전

 

 

 

혐한류의 만화 내용은 이렇다.

한국은 强姦 민족, 强姦 대국

일상 생활에서 强姦이 자연스럽게 행해지고 있다.

조선의 비참한 역사등 , 역사에 대한 날조도 서슴치 않는다!

조선인의 외모에 대해서도 말하고 있다.

노골적인 타국의 매도와 인종차별 또한 서슴치 않는다.

 

조선인과 인물의 caricature에서도 둘의 차이는 확연하게 나타난다.

한국인은 광대뼈와 사각 턱이 튀어 나와 있고 그리고 가는 눈과 실 눈을 가진 반면 일본인 큰 눈과 광대뼈없는 사각 턱이 없는 갸름한 얼굴을 하고있다.

 

놀랍게도 이런 내용을 담고있는 이 만화는 일본에서 수백만부씩 팔려나가면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재미있게도 2차대전 당시 미국 만화나 poster에서 혐한류의 조선인과 일본인이 똑같이 그려지고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이런 인종차별적인 내용은 일본이 아니라 NYT에서 비판되었다는 점이다.

 


당시 혐한류 내용을 비판한 NYT 중 일부 발췌.


It is Japan who made it possible for Koreans to join the ranks of major nations, not themselves," Mr. Nishio said of colonial Korea. But the comic book, perhaps inadvertently, also betrays Japan"s conflicted identity, its longstanding feelings of superiority toward Asia and of inferiority toward the West. The Japanese characters in the book are drawn with big eyes, blond hair and Caucasian features; the Koreans are drawn with black hair, narrow eyes and very Asian features.,

더 놀라운 것은 마치 NAZI도 아닌 전쟁 중도 아닌 국가에서 이런 노골적인 타국매도와 인종차별을

일본의 양식있는 식자들이나 언론은 별다른 comment나 비판없이  침묵하고 있다는 것이며 인종차별 만화가 수백만부씩 거의 아무런 비판없이 무분별하게 팔려나가고 있다는 점이다.

더 놀라운 것은 일본 스스로가 자국을 선진국이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Patrick Smith가 말한대로 일본은 미국이 억지로 만들어낸 정신분열증에 걸린 국가이기 때문일까?

아니면 스스로가 선진국으로서 어떤 범인류적 책임과 의무를 저버린 적어도 용인 될 수 없는 인종차별조차 스스럼 없이 하는 동네 대장에 만족하는 banana republic여서 일까?

 

이에 반해서 한국에서 출판된 본격 2차 세계대전은 수백만부씩 팔려나간 히트작이 아니다.

게다가 타국을 매도하거나 인종차별적인 내용을 담고있지도 않다.

2차대전을 배경으로 2차세계 대전을 주제로 중심으로 하는 게시판 내에서 2차대전 매니아들 사이에서의 화두가 된 재료가 만화라는 매개체로 좋은 컨텐츠로 확대 재생산 된 전형적으로 좋은 경우다.

 

연출력 , 각 인물들의 특성을 잘 나타낸 caricature , 작가가 역사를 보는 객관적인 시각 , 고증

, Storytelling,  모든게 조화를 이루어 풍자적 만화로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냈다.

 

일본인이 이런 발언을 했는데..

近来稀に見る上質カリカチュアとして山野マンガを考えれば、世界で山野よりレベルの高い韓国の風刺の絵が書ける人間はいない。その意味では山野車輪は人間国宝にも値する。

어떻게 보면 낙서로 보이지만 이런 식의 net상에서의 유머를 만들어내 한국에선 byungmat 만화라고하는 또 하나의 장르가 만들어졌다.

저런 종류의 만화 뿐 아니라 한국에선 정말 많은 종류의 만화가 net상에서 많은 작가들 손에 의해서 양질의 컨텐츠로 만들어지고 있다.

즉, 만화를 매개로하는 그들의 문화의 저변이 넓다.

결코 만들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다..

 

일본과 같은 혐한류를 그리지 않는 이유는..

 

 

다만

저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다 라고 할까?

저렇게까지 천하고 더러워 지긴 싫다고 할까?

 

pu

(혐일류는 제외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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