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의 방송 3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높이 18미터의
“원치수대”건담 입상의 제작 현장이 19일 공개되었다.
도쿄·오다이바 「바닷바람 공원」의 현장에는 하반신이 일어서, 주위를 누르고 있었다.
현장에는, 발목으로부터 허리까지의 흰 하반신 부분 약 11미터가 이미 짜서 이루어지고 있어
주위에는, 파랑과 빨강과 황색 건담 칼라의 흉부나 팔등의 파트가 뿔뿔이 흩어지고 놓여져 있었다.
세부에는 「CAUTION(주의)」나 「CHECK BEFORE AND AFTER FIGHT
(전투 전후에 확인을)」 등과 문자를 넣을 수 있는 등 세부에 걸쳐서 재현되어
애니메이션의 세계에 들어가는 것 같았다.
향후는 발목 주위나 팔에 FRP(강화 플라스틱)의 외장을 붙이는 등,
하반신이나 완, 허리, 동체의 각부가 완성 후, 도킹 작업을 한다.완성 후의 무게는 대략 35톤.
신품으로 1~2회 기동한 이미지라고 한다.머리 부분이 가동해, 몸의 50개소로부터 빛과 안개가 나온다고 한다.
7월 11일~8월 31일, 동공원에서 무료 공개된다.
사진
http://mainichi.jp/enta/mantan/graph/anime/20090519_2/
동영상
![](¥"/UploadFile/exc_board_7/2009/05/19/15.jpg¥")
アニメ「機動戦士ガンダム」の放送３０周年を記念して企画された高さ１８メートルの
“原寸大”ガンダム立像の製作現場が１９日公開された。
東京・お台場「潮風公園」の現場には下半身が立ち上がり、周囲を圧していた。
現場には、足首から腰までの白い下半身部分約１１メートルが既に組み上がっており、
周囲には、青と赤と黄色のガンダムカラーの胸部や腕などのパーツがバラバラで置かれていた。
細部には「ＣＡＵＴＩＯＮ（注意）」や「ＣＨＥＣＫ ＢＥＦＯＲＥ ＡＮＤ ＡＦＴＥＲ ＦＩＧＨＴ
（戦闘前後に確認を）」などと文字が入れられるなど細部にわたって再現され、
アニメの世界に入ったようだった。
今後は足首周りや腕にＦＲＰ（強化プラスチック）の外装を付けるなどして、
下半身や腕、腰、胴体の各部が完成後、ドッキング作業が行われる。完成後の重さはおよそ３５トン。
新品で１〜２回起動したイメージという。頭部が可動し、体の５０カ所から光と霧が出るという。
７月１１日〜８月３１日、同公園で無料公開される。
写真
http://mainichi.jp/enta/mantan/graph/anime/20090519_2/
動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