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재미있었다. 키보드로 플레이하는 방식이라 마우스는 거의 사용하지 않아서 좋았고...
(Tom의 HAWX도 마우스를 사용안했는데, 요즘들어서 대부분 키보드.)
상당한 액션과 “위치” “방향” “주위의 사물의 위치에 따른 공격” 등에서 새로운 감을 느꼇다 정도?
단지 호환성이 문제가 되어 렉이 상당히 심했다는 것만 빼자면... 어느 게임에 지지 않을 것 같다.
( 기둥에 박아버리고 발로 차버려!)
몬스터를 잡은 상태(소형의 인간형 몬스터는 W키로 잡기가 가능하다.)에서 뒤의 기둥으로 스매쉬.
그러자 백드롭을 하면서 기둥에 찍어버리는 장면이다.
테스트 마지막 날 3일째에 등장한 “거대거미”
정말로 파티플레이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해주었다.
3일간의 짧은 플레이에서 느낀 소감은...
정말 괜찮은 게임이고 해볼만한 게임이라는 것이다.
일본에 수출이 된다면 그때는 정식으로 리뷰를 쓰겠지만...
시간과 스크린샷의 관계로 여기까지하겠다.
Ps. 꼭 한번 하게 해주고싶다. 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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