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만화의 그림체는 이상주의적이다.
현실의 느낌을 그대로 반영하기 보단 자기들의 소망을 담은 이상주의적인 모습들을 그려낸다.
그래서 일본인의 만화속의 일본인의 모습은 항상 백인의 모습으로 되어 있다.
내말이 틀린가? 지금 당장 만화를 보더라도 도저히 황인종의 모습이라고 볼수 없다.
단지 예뻐보이니깐, 보기좋으니깐, 그게 기분이 좋으니까 라는 변명 따위는 나에게 통하지 않는다.
일본인은 자신들의 얼굴을 전혀 사랑하지 않는다.
이것은 한국의 만화도 마찬가지이고 다른 나라의 만화도 마찬가지이다.
미화된 모습속에 정의와 진실은 결여되어 있다.
日本のマンガのグリムチェはイ・サンジュ義賊だ.
日本のマンガのグリムチェはイ・サンジュ義賊だ.
現実の感じをそのまま反映するよりは自分たちの所望を盛ったイ・サンジュ義賊な姿を描き出す.
それで日本人のマンガの中の日本人の姿はいつも白人の姿になっている.
私の話がトルリンが? 今すぐマンガを見ても到底黄人種の姿だと見られない.
ただきれいに見えるから, 格好よいから, それが気持ちが良いからという言い訳なんかは私に通じない.
日本人は自分たちの顔を全然愛しない.
これは韓国のマンガも同じで他の国のマンガも同じだ.
美化された姿の中に正義と真実は欠け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