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시나리오인가, 영상인가? 등이라고 하는 비교로 RPG의 가치가 말해지거나 하는 것이 있기도 하지만, , ,

시스템이 게임의 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 세계의 구조를 잘라내고, 「그 부분」에 수반하는 즐거움을 간이 재생산한 것이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소꿉놀이나 장기라든지도 그렇고, 벌게임은 막바지 「원죄에 의한 처형」의 시뮬레이션같은 것일까하고.

 

뭐그것은 좋습니다만, 게임 시스템 자체에 궁리가 없는 게임은, 시나리오나 영상이 좋아도, 별로 감탄하지 않는 URI입니다.

(완전하게 같은 시스템을 답습한 속편등으로, 재미있는 것도 있다고 하면, 있습니다만)

 

「이 게임 시스템에 경탄 했다!」라고 하는 게임은, 무엇이 떠올려집니까?

 

나의 경우, 진부합니다만 「드래곤 퀘스트」(물론 울티마를 몰랐고)

「전술 왕림」 「테트리스」라고인가...그리고는 비디오 게임은 아니지만, 「마작」이라고인가.

그리고는 「동굴 탐험가」 「슈퍼 마리오」라고인가.


ゲームの肝は、ゲームシステムだと思うの。

シナリオか、映像か? などと言う比較でRPGの価値が語られたりすることがあったりするけど、、、

システムがゲームの肝だと思います。

現実世界の仕組みを切り取って、「その部分」に伴う楽しみを簡易再生産した物がゲームだと思います。

 

おままごとや将棋とかもそうだし、罰ゲームなんかはさしずめ「冤罪による処刑」のシミュレーションみたいなものかと。

 

まあそれは良いんですが、ゲームシステム自体に工夫がないゲームは、シナリオや映像が良くても、あまり感心しないURIです。

(完全に同じシステムを踏襲した続編とかで、面白い物もあるといえば、あるんですけど)

 

「このゲームシステムに驚嘆した!」というゲームは、何が思いだされますか?

 

私の場合、月並みですが「ドラゴンクエスト」(もちろんウルティマを知らなかったし)

「タクティクスオウガ」「テトリス」とか。。。あとはビデオゲームではないけど、「麻雀」とか。

あとは「スペランカー」「スーパーマリオ」と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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