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로스앤젤레스 요시토미유륜】카토 히사시인생 감독의 「죄 나무의 집」이 일본인 감독의 작품으로서 처음으로, 아카데미상의 단편 애니메이션상을 획득했다.02년도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지만, 단편 부문에서도 일본 애니메이션의 저력이 인정되었다.

 카토 감독은 1977 년생.타마미 오자이학중으로부터 애니메이션 제작에 임했다.졸업 후, 영화제작회사 로봇에게 소속하고, 텔레비젼 CM용등의 애니메이션을 다루어 왔다.오스카를 손에 「고마워요, 지지해 준 여러분.고마워요, 부모님.고마워요, 아카데미.고마워요, 애니메이션」이라고 영어로 스피치.마지막에 「정말로 고마워요」라고 일본어로 말했다.

 이번 다른 후보작은 「세면실·러브 스토리」 「오크타포디」 「매지션·프레스토」 「디스·웨이·업」.모두 코믹컬한 맛이 강하고, 애수를 느끼게 하는 「죄 나무의 집」은 이색의 작품이었다.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223-00000025-mai-soci

 


「つみきのいえ」が短編アニメーション賞受賞

【ロサンゼルス吉富裕倫】加藤久仁生監督の「つみきのいえ」が日本人監督の作品として初めて、アカデミー賞の短編アニメーション賞を獲得した。02年度に宮崎駿監督の「千と千尋の神隠し」が長編アニメ賞を受賞したが、短編部門でも日本アニメの底力が認められた。

 加藤監督は1977年生まれ。多摩美大在学中からアニメーション製作に取り組んだ。卒業後、映画製作会社ロボットに所属して、テレビCM用などのアニメを手がけてきた。オスカーを手に「ありがとう、支えてくれた皆さん。ありがとう、両親。ありがとう、アカデミー。ありがとう、アニメ」と英語でスピーチ。最後に「どうもありがとう」と日本語で語った。

 今回の他の候補作は「ラバトリー・ラブストーリー」「オクタポディ」「マジシャン・プレスト」「ディス・ウェイ・アップ」。いずれもコミカルな味わいが強く、哀愁を感じさせる「つみきのいえ」は異色の作品だった。

http://headlines.yahoo.co.jp/hl?a=20090223-00000025-mai-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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