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사르아스의 일본 데뷔를 떠올리고,

「실제의 곳, 어떤 생활이 되겠지?」라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 자신은 60세 정도까지, 한국의 출판사로부터 책을 꺼내 보고 싶다고 하는 작은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일반지 연재의 전업 만화가같은 것에는, 아마 향하지 않네요...

만화책을 보낸다고 하면, 겸업 작가로서 가끔 단행본을 보낸다든가, 혹은 만화 원작자를 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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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접어두어, , ,

 

현재 일본에서 만화 작품을 계속하고 있는 한국 작가에서는,

1.「무욘」을 그리고 있는 현역 유학생의 남성(확실히, 징병전)

2.「안녕」을 그리고 있는 여성

3.「산켄록크」 「라키아」를 연재중의 BOICHI (이 안에서는, 지금 현재 제일의 성공자?)

4.「쿠로가미」를 그리고 있는 사람

5.「언밸런스 2」의 사람

6.만화 타이틀은 모르지만, 세스 타스와 베르세르크의 영향을 받고 있는 같은 화풍의 사람

정도 밖에 생각해 떠오르지 않습니다만, 아마 나의 모르는 곳(소녀 만화 잡지등?)(으)로 그 밖에 몇사람 있는 것은 아닌가.

 

현재 연재를 확인할 수 없는 사람에서는,

7.「호텔 코코넛」(코믹 번치)을 연재한 후, 일본으로부터 철퇴한 같은 「페·즐골」

8.「 신암행 사」의 콤비

등이 생각해 떠오릅니다.

 

일본과 한국의 양쪽 모두로 만화를 게재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양쪽 모두의 출판사로부터 받는 원고료나 저작권료, 인세로 간신히 먹어서 갈 수 있을 정도로인가? 그 나름대로 득을 봐 있는 것입니까??

 

만일 페이지 당 5000엔의 원고료로, 매월 32 페이지의 만화를 그려 16만엔의 급료를 받을 수 있다고 하면, , , 단행본의 인세 빼고 연수입이 200만엔 정도군요.

만일 1000엔의 단행본이 연간에 1만권 정도 팔리고, 인세의 10%이 들어 왔다고 하면 보너스가 100만엔.그래서 간신히 연수입이 300만엔 정도.

현재의 레이트라고, 일본의 출판사로부터 이 정도의 금액을 받을 수 있으면, 「연수입 4500만 WON」는 것으로, 급료를 일본에서 받아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으면, 생활은 꽤 좋을 것 같네요...

(실정은 어떤가 모르고, 개산을 위해서 꾸며낸 숫자에, 제대로 된 근거도 없지만)

 

반대로, 단행본이 전혀 팔리지 않는 상태로, 생활 장소가 일본이라면, 생활은 상당히 괴로워지네요.살아가기 위해서 절대 필요한 지출을 공제해 비교하면, 자유롭게 되는 돈의 액수는 몇배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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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소녀파랑 ID들의 「만화가가 되고 싶다」에는, 「일반 회사에서 취직하고 싶지 않다」라고 하는 기분이 있도록(듯이) 생각했지만, 과연 만화라고 하는 일은, 회사원이나 공무원과 비교해서 노동 조건이 어떻게 되겠지?

 

만일 「한달에 32 페이지의 작품을 한결같게 계속 그리면 , 최저한 어떻게든 먹을 수 있다」라고 합니다.

단행본이 완전히 팔리지 않으면 지옥.매출에 의해서 「괴로운 생활」 「보통 생활」 「여유가 있는 생활」 「부자」 「갑부」……와 랭크 올라가서 갈 수 있는 가능성 있어.

반대로, 더 이상의 생산능력을 유지할 수 없으면, 아르바이트로 수입을 보충하는지, 만화의 (쪽)편을 부업으로 할 수 밖에 없으면.

 

1개월이 4주간 조금이니까, 일주일간 쯤의 생산 할당량은 8 페이지.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네임(초안)을 그리는데 3일간.실제작을 4일간으로 하루 2 페이지씩.

이것을 매일 8시간정도의 시간내에 실시해, 수면 시간은 평균 6시간 정도.이 정도가 타당할까요.

통근 시간이 없는 대신에, 토일요일의 아이디어 발상 시간이 필요하고.사람에 따라서는 「잔업」이 많아질지도 모릅니다.

 

위의 개산이라고, 하루 평균 당의 남은 시간은 10시간이 되네요.입욕, 세면, 조리, 식사, 배설, 쇼핑등의 시간을 생각하면, 남은 시간은 7시간 정도?

한층 더 일본에 체재한다고 하면, 일본어 학습에도 시간을 할애할 것이고, 편집자와의 협의나 네임의 수선과 같은 것을 생각하면, 노는 시간이라고 하는 것은 대부분 없음 그렇게.

 

매일 NET나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감상, 만화 감상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생활 습관이라면, 팔리는 판로 없는 이전에, 이야기가 되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팔려 오면 자유시간이 증가하는가 하면, 생활이 편해지거나 장래에의 불안이 줄어 드는 것만으로, 만일 어시스턴트를 고용한다고 하여 1 작품 당의 실작업량이 줄어 든다고 해도, 토탈에서는 일량이 오히려 증가하는군요.

 

당연, 기분에 의해서 「만들거나 만들지 않거나」라고 하는 것은 즉석에서 사라지는 운명에 있네요.

「만들지 않았던 시기에는 돈이 들어 오지 않는다」라고 하는 것 만이 아니고, 「두 번 다시 일이 오지 않는다」지요 해...

의욕의 상하로 수입이 상하하는 것이 아니라, 「의욕이 사라지는 시기」가 일정 이상이 되면, 수입원 자체가 끊어지지 않을까.

만일 하루 이틀 게으름 피우는 날이 있었다고 해도, 3일째에는 노동의욕을 부활시킬 수 있는 정도에는 기분을 컨트롤 할 수 없으면 아웃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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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생각해 보면, 잡지 연재 만화라고 하는 것은 「예술」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순전한 「아내제 수공업에 의한, 공업제품」이라고 보입니다.

그림이 능숙하다든가, 스토리가 훌륭하다든가, 그런 것 이전에 「벨트 컨베이어 작업으로 차의 부품을 짜도록(듯이), 한결같게 작품을 제조할 수 있다」라고, 「만화 제작 공정 그 자체에 익숙 하고 있고, 작업이 빠르다」라고, 그런 것이 우선 기본같네요.

(예를 들면 스토리구성이 일절 떠오르지 않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고안 할 수 없다고 해도, 만화 제조 기술에 익숙 하고 있으면, 「놀라운 솜씨의 프로 어시스턴트」로서, 만화 생업에 종사해 살아갈 수 있다.무서운 아이디어력을 가지고 있어도, 이 작업을 할 수 없는 것이면, 만화 원작자나 소설가라도 목표로 하는 분이 좋아서)

 

역시 재차 생각하고, 나에 적합하지 않는다.-..


プロの漫画家について考えてみました

サルアスの日本デビューを思い浮かべて、

「実際のところ、どんな暮らしになるんだろう?」と考えてみました。

私自身は60歳くらいまでに、韓国の出版社から本を出してみたいという小さな希望を持っていますが、一般紙連載の専業漫画家みたいなものには、多分向いていないですね。。。

漫画の本を出すとしたら、兼業作家として時々単行本を出すとか、あるいは漫画原作者をしてみ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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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れはさておき、、、

 

現在日本で漫画作品を継続している韓国作家では、

1.「ムヨン」を描いている現役留学生の男性(確か、徴兵前)

2.「アンニョン」を描いている女性

3.「サンケンロック」「ラキア」を連載中のBOICHI (この中では、今現在一番の成功者?)

4.「黒神」を描いている人

5.「アンバランス2」の人

6.漫画タイトルは分からないけど、セスタスとベルセルクの影響を受けているっぽい画風の人

くらいしか思い浮かばないんですが、おそらく私の知らないところ(少女漫画雑誌等?)で他に数人いるのではないか。

 

現在連載を確認できない人では、

7.「ホテルココナッツ」(コミックバンチ)を連載した後、日本から撤退したっぽい「ペ・ジュンゴル」

8.「新暗行御史」のコンビ

などが思い浮かびます。

 

日本と韓国の両方で漫画を掲載している人が多いと思うんだけど、両方の出版社からもらう原稿料や著作権料、印税でようやく食べていけるくらいなのかな? それなりに儲かって居るんでしょうか??

 

仮にページ当たり5000円の原稿料で、毎月32ページの漫画を描いて16万円の給料を貰えるとしたら、、、単行本の印税抜きで年収が200万円程度ですね。

仮に1000円の単行本が年間で1万冊くらい売れて、印税の10%が入ってきたとしたらボーナスが100万円。それでようやく年収が300万円くらい。

現在のレートだと、日本の出版社からこのくらいの金額を受け取ることが出来れば、「年収4500万WON」ってことで、給料を日本からもらって韓国で生活していたら、生活はかなり良さそうですね。。。

(実情はどうか知らないし、概算のためにでっち上げた数字に、ちゃんとした根拠もないんだけど)

 

逆に、単行本が全く売れない状態で、生活場所が日本だったら、生活は相当苦しくなりますね。生きていくために絶対必要な支出を差し引いて比較したら、自由になるお金の額は何倍も違ってく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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少年少女青IDたちの「漫画家になりたい」には、「一般会社で就職したくない」という気持ちがあるように思っていたんだけど、果たして漫画という仕事は、会社員や公務員と比べて労働条件がどうなるんだろう?

 

仮に「月に32ページの作品をコンスタントに描き続ければ、最低限なんとか食える」とします。

単行本が全く売れなければ地獄。売れ行きによって「苦しい生活」「普通の生活」「余裕のある生活」「金持ち」「大金持ち」……とランクアップしていける可能¥性あり。

逆に、これ以上の生産能¥力を維持できなければ、アルバイトで収入を補填するか、漫画の方を副業にするしかないと。

 

一ヶ月が4週間ちょっとだから、一週間あたりの生産ノルマは8ページ。

アイディアを考えて、ネーム(下書き)を描くのに3日間。実製作を4日間で一日2ページずつ。

これを毎日8時間くらいの時間内で行い、睡眠時間は平均6時間程度。このくらいが妥当でしょうか。

通勤時間が無い代わりに、土日のアイディア発想時間が必要で。人によっては「残業」が多くなるかも知れないです。

 

上の概算だと、一日平均当たりの残り時間は10時間になりますね。入浴、洗面、調理、食事、排泄、買い物などの時間を考えると、残り時間は7時間くらい?

さらに日本に滞在するとしたら、日本語学習にも時間を割くだろうし、編集者との打ち合わせやネームの直しのようなものを考えたら、遊ぶ時間というのは殆ど無さそう。

 

毎日NETやゲームやアニメ鑑賞、漫画鑑賞で時間を潰している生活習慣だったら、売れる売れない以前に、話にならないような気がします。

売れてくれば自由時間が増えるかと言えば、生活が楽になったり将来への不安が減るだけで、仮にアシスタントを雇うとして一作品当たりの実作業量が減るとしても、トータルでは仕事量がむしろ増えますよね。

 

当然、気分によって「作ったり作らなかったり」なんていうのは即座に消え去る運命にありますね。

「作らなかった時期にはお金が入ってこない」というだけではなく、「二度と仕事が来ない」でしょうし。。。

意欲の上下で収入が上下するのではなくて、「意欲が消える時期」が一定以上になれば、収入源自体が断たれるんじゃないかと。

仮に一日二日さぼる日があったとしても、3日目には労働意欲を復活させることが出来る程度には気分をコントロールできなければアウトではないでしょう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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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ように考えてみると、雑誌連載漫画というのは「芸術」というよりは、純然たる「家内制手工業による、工業製品」と見えます。

絵が上手いとか、ストーリーが素晴らしいとか、そういうこと以前に「ベルトコンベア作業で車の部品を組むように、コンスタントに作品を製造できる」だとか、「漫画制作工程そのものに習熟していて、作業が速い」だとか、そういうことの方がまず基本のようですね。

(例えばストーリー構¥成が一切浮かばず、魅力的なキャラクターを考案できないとしても、漫画製造技術に習熟していれば、「凄腕のプロアシスタント」として、漫画稼業に携わって生きていける。物凄いアイディア力を持っていても、この作業が出来ないのであれば、漫画原作者か小説家でも目指す方が良くて)

 

やっぱり改めて考えて、私には向いていないなあ。うー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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