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검색어 4위는 헤타리아 입니다.
일본 우익 만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일본의 애니메이션 헤타리아에 대한 국내 누리꾼(nuriggun)들의 분노가 커지고 있습니다.
오는 24일부터 일본의 어린이 전문 채널 Kid Station에서 방영될 예정인 애니메이션 헤타리아가 한국을 비하하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인데요,
헤타리아는 세계 각국을 의인화해 세계 2차대전을 소재로 한 개그만화로, 전쟁의 주범국인 이탈리아,독일,일본을 비롯해 영국,프랑스,러시아,리투아니아,스위스,중국,한국 등 20여개國 국가가 등장합니다.
이 만화는 해당 국가를 상징하도록 각 인물들의 특징을 설정했는데요,
여기서 한국으로 등장하는 인물의 특징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인물, 한국의 특징은/일장기를 찬양하며 항상 가지고 다닌다. / 미국에 의존하려 한다. / 일본을 따라한다. /중국을 형님이라고 부른다. / 시도 때도 없이 우리나라 만세를 외친다. / 무엇이든지 우리나라의 것이라고 우긴다. / 걸핏하면 일본의 가슴을 만지려 한다는 내용으로
미국,중국,일본과의 국제 관계에 있어 우리나라를 굴욕적인 위치로 전락시키고 있는데요,
이 만화는 한때 방영이 중지된다는 소문이 나오기도 했지만,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는 24일부터 방영되는 것으로 공지되어 있습니다.
————————————————1분 25초———————————————-
아무리 만화라고 하지만 각 인물들의 특징이 곧 나라의 특징이라는 점에서
그냥 쉽게 지나쳐 버릴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은데요.
걸핏하면 일본의 가슴을 만지려 한다는 행동은, 한국인을 변태적이라고 우회적으로 표현하는 것이고, 특히 무엇이든 우리나라의 것이라고 우긴다는 설정은 독도 영유권 문제를 표현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cham(한숨)~~~~ 변태라면 일본이라는 것, 제가 따로 설명 안해도 우리 누리꾼(nuriggun)들은 잘 아실테고,
독도 영유권 문제도 누가 우기고 있는지 다 아실텐데,
이 민감한 부위를 만화라는 가벼운 장르로 접목시키는 놀라운 센스는 인정하나,
더 이상 아이들을 위한 만화라고만 생각되지 않는 이 “ssipcent”같은 상황을 어떻게 해야 될까요?
제가 헤타리아를 한국 버젼으로 한번 써 볼까요?(한번 만들어 볼까요?)
누가 투자만 해준다면
제대로 “ggal” 자신있는데
예 아무튼, 한국에 대한 비하와 왜곡, 타국의 공중파에서 진행된다고
관망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조치,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유인촌 장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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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url에 나와있는 아나운서의 보도내용을 옮긴 글을 맞춤법에 맞게 수정했습니다.
http://cafe.naver.com/bestani.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44909
참고로 이 “ssipcent”“같은 상황, 제대로 “ggal” 같은 문장은 18nom같은,혼내주다 라는 뜻의 卑俗語로써 와이텐같은 3류 인터넷 방송이라도 아나운서로써 사용하면 용납하기 힘든 욕설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몇년전에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는 의미로써 넷티즌(netizen)이라고 통칭했지만 현재는 외래어인 netizen이 순수 국어인 “누리꾼”으로 바뀌었습니다.
아마도 영상은 인터넷 방송의 와이텐 뉴스 방영분인 것 같습니다.
와이텐 뉴스
http://www.why10news.com/
글을 작성하기 위해 약간 시간이 걸렸습니다만 내용파악에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Today 検索語 4位はヘタリアです.
日本右翼マンガだ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日本のアニメーションヘタリアに対する国内ヌリクン(nuriggun)たちの怒りが大きくなっています.
来る 24日から日本の子供専門チャンネル Kid Stationで放映される予定であるアニメーションヘタリアが韓国を卑下じる内容を記しているからですが,
ヘタリアは世界各国を擬人化して世界 2次大戦を素材にしたギャグマンガで, 戦争の主犯国であるイタリア,ドイツ,日本を含めてイギリス,フランス,ロシア,リトアニア,スイス,中国,韓国など 20余個国 国家が登場します.
がマンガは該当の国家を象徴するように各人物たちの特徴を設定したんです,
ここで韓国で登場する人物の特徴が問題になっています.
問題になっている人物, 韓国の特徴は/日の丸をほめたたえていつも持って通う. / アメリカに寄り掛かろうと思う. / 日本を真似る. /中国を 御兄さんだと呼ぶ. / いつも我が国の万歳を叫ぶ. / 何でも我が国の物だと言い張る. / ともすれば日本の胸を触ろうと思うという内容で
アメリカ,中国,日本との国際関係において我が国を屈辱的な位置に転落させていますが,
がマンガはひととき放映が中止されるといううわさが出たりしたが,
現在公式ホームページには 24日から放映されることに公知されています.
--------------------------------1分 25秒-------------------------------
いくらマンガだと言うが各人物たちの特徴が すなわち国の特徴という点で
そのまま易しく黙過してしまうことができない部分のようですよ.
ともすれば日本の胸を触ろうと思うという行動は, 韓国人を変態的だと迂迴的に表現することで, 特に何でも我が国の物だと言い張るという設定は独島領有権問題を表現することと見えるのに,
cham(ため息)‾‾‾‾ 変態なら日本というの, 私が別に説明しなくても私たちヌリクン(nuriggun)たちは存じるだろうし,
独島領有権問題も誰が言い張っているのか すべて分かるはずだが,
が敏感な部位をマンガという軽いジャンルで組み合わせる驚くべきなセンスは認めるが,
これ以上子供達のためのマンガだと考えられないこれ ¥"ssipcent¥"のような状況をどの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か?
私がヘタリアを韓国バージョンで一度使って見ましょうか?(一度作って見ましょうか?)
誰が投資だけしてくれば
まともに ¥"ggal¥" 自信あるのに
はいとにかく, 韓国に対する卑下と歪曲, 他国の空中波で進行されると
観望ばかりするのではなくより積極的で体系的な措置, 必要のようです.
ユ・インチョン長官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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下の urlに出ているアナウンサーの報道内容を移した文を綴字法に当たるように修正しました.
http://cafe.naver.com/bestani.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44909
参照にこれ ¥"ssipcent¥"¥"のような状況, まともに ¥"ggal¥" のような文章は 18nomみたいな,叱るという意味の 卑俗語としてワイテンみたいな 3類インターネット放送でもアナウンサーとして使えば受け入れにくい 悪口と同じです.
そして韓国では何年前にはインターネットを使う人という意味としてネチズン(netizen)と通り名したが現在は外来語である netizenが純粋国語である ¥"ヌリクン¥"に変わりました.
たぶん映像はインターネット放送のワイテンニュース放送分のようです.
ワイテンニュース
http://www.why10news.com/
文を作成するためにちょっと時間がかかったんですが内容把握に役に立ったら良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