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일찌기 영화를 자랑한 ENJOY 제국은, 리뉴얼로 불리는 천변지이에 의해서, 하룻밤으로 해 불모의 대지화했다…….폐인으로 불리는 영웅 호걸들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GO국으로 무사히 달아나 어떤 사람들은 KJ로 여행이었다.몇 사람인가는, 멸망해도 더 ENJOY에의 충의를 다한다고 하여 머물었다……」

그렇다고 하는 느낌으로 시작되는, 장대하게 해 얼간이인 「폐인 군웅 이야기」로, 그것을

 

「GO측의 시점을 KJ로 게재해, KJ측의 이야기를 GO측에서 게재」

「마지막에는 각각의 커뮤니티 거주자가<적>으로서 등장한다」

 

그렇다고 하는, 옛날 그리운 「잡핑드라마」같은 것이라면 재미있을 것 같다 나머지 생각했습니다.

어느 쪽이 메인이라고 할 것도 없고, 양쪽 모두 같은 정도의 비중으로 겸임해 하고 있는 사람은, 은하 영웅 신화의 「페잔」같은 포지션이라든지.(양쪽 모두에 좋은 얼굴을 하면서, 무엇인가를 뒤에서 기도하고 있다?)

어느 쪽에도 출석 하고 있지 않는 사람은, 「ENJOY 선대의 신하」로.

 

뭐, 「이런 건이 있으면 내가 보고 싶다」라고 하는 것만으로, 스스로 만들지 어떨지는 미묘하지만..

코스트가 막대하고, 각각의 캐릭터를 세우는 것도 큰 일이고, , ,


「三コミュ志」とか「廃人水滸伝」とか考えてみたが、、

「かつて栄華を誇ったENJOY帝国は、リニューアルと呼ばれる天変地異によって、一夜にして不毛の大地と化した……。廃人と呼ばれる英傑達のうち、ある者達はGO国へと落ち延び、ある者達はKJへと旅だった。幾人かは、滅びてもなおENJOYへの忠義を尽くすとして留まった……」

という感じで始まる、壮大にして間抜けな「廃人群雄物語」で、それを

 

「GO側の視点をKJで掲載し、KJ側の物語をGO側で掲載」

「最後にはそれぞれのコミュニティ住人が<敵>として登場する」

 

という、昔懐かしい「ザッピングドラマ」みたいな物だったら面白そうだなあと思いました。

どちらがメインということもなく、両方同じくらいの比重で掛け持ちしている人は、銀河英雄伝説の「フェザーン」みたいなポジションとか。(両方に良い顔をしつつ、何かを裏で企んでいる?)

どちらにも顔出ししていない人は、「ENJOY遺臣」で。

 

まあ、「こんなのがあったら俺が見てみたい」というだけで、自分で作るかどうかは微妙ですけど。。

コストが莫大だし、それぞれのキャラクターを立てるのも大変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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