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 바라고 있던 「밤은 단 해 걸어 아가씨」가, 무려 문고로 발매하고 있었습니다.
곧바로 사 읽었어요 w
내용은이라고 하면 흑발의 아가씨와 신통치 않는 선배의 사랑을 환타지 풍미에 그린 것입니다만, 실제로는 선배가 일방적으로 짝사랑 하고 있는 것만으로 흑발의 아가씨는 거기에 깨닫지 못합니다 w선배는 흑발의 아가씨의 관심을 끌려고, 일이 있을 때 마다 흑발의 아가씨의 앞에 「우연히 대로가 샀다」라고 하고 모습을 나타냅니다만, 흑발의 아가씨가 실로 천연인 아이로, 「기우군요 」(이)라고 해져서 계속해····그렇다고 하는 것이 대범한 개요입니다.
등장 인물입니다만, 이 흑발의 아가씨가 대단히 모에 있어요 w 정말로 어중간한 구 모에 있는 w선배는 단순한 바보입니다 w그리고 조역들도 꽤 매력적인 사람들(뿐)만으로 팬츠총두목이라든지 이 하얀색응이라든지 나머지 다다미 4장 반 신화 대계로부터 히구치씨와 하누키씨도 등장해요.
어쨌든 재미있습니다.문체도 독특하고.작품 전체에 유머가 넘치고 있다.그런 소설입니다.
다 읽었을 때에, 마지막 흑발의 아가씨의 말이 그 말이 아니고, 그 말이었다고 나무에, 반드시 행복한 기분이 되어요.
그것은 그것과·····이 작품의애니메이션화한다든가 말하는 이야기····.엔코리로 스레를 세웠던 적이 있었습니다만,저것은 다른 것 같습니다.
미안해요 w orz
그렇지만 애니메이션화하면 좋은데·····.노이타미나등으로···.
![](¥"/UploadFile/exc_board_7/2009/01/03/123095967093.jpg¥")
待ち望んでいた「夜は短し歩けよ乙女」が、なんと文庫で発売していました。
すぐに買って読みましたよｗ
内容はというと黒髪の乙女とさえない先輩の恋をファンタジー風味に描いたものなんですが、実際には先輩が一方的に片思いしているだけで黒髪の乙女はそれに気がつかないんですｗ先輩は黒髪の乙女の気を引こうと、ことあるごとに黒髪の乙女の前に「偶然通りがかった」と言って姿を現すのですが、黒髪の乙女が実に天然な子で、「奇遇ですねぇ」と言われ続けて・・・・というのが大まかなあらすじです。
登場人物なんですが、この黒髪の乙女がものすごく萌えますよｗ本当に半端なく萌えますｗ先輩はただの阿呆ですｗそれから脇役たちもかなり魅力的な人たちばかりでパンツ総番長とか李白さんとかあと四畳半神話大系から樋口さんと羽貫さんも登場しますよ。
とにかくおもしろいです。文体もユニークだし。作品全体にユーモアがあふれている。そんな小説です。
読み終わったときに、最後の黒髪の乙女の言葉があの言葉じゃなくて、あの言葉だったときに、きっと幸せな気持ちになりますよ。
それはそれと・・・・・この作品のアニメ化するとかいう話・・・・。エンコリでスレを立てたことがあったんですけど、あれなんか違ったみたいです。
ごめんなさいｗ orz
でもアニメ化すればいいのになぁ・・・・・。ノイタミナとか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