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수정합니다) - 이 글을 쓴 이유는 이 만화에 관한 의견을 나눠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쿨럭. 글이 너무 길어 죄송합니다 (__*)


나름대로는 학생신분의 남녀들이 서로의 사랑에 흔들리기도 하면서.. 각자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그린 만화라 무척 좋게 봤는데요..
개인적으로 영화나 만화를 보고나면 그 속에서 나름대로의 의미를 찾고 저의 현실과 견주어보며 뭔가를 배우려는 타입이다보니.. 그렇게 좋은 의미로 다가왔는지도..

전 개인적으로 토죠 아야와 마나카 준페이 사이의 연결이 좀 더 자연스럽지 않았나 생각하는데요.. 이야기의 초반 스토리도 그렇고... 12권까지는 토죠 아야의 비중이 크게 나오다가 어느순간부터 니시노 츠카사의 비중으로 돌려지는건..

한국에서의 검색으로 보니 그 이유가 11권~12권을 발간할 때 쯤 캐릭터 인기조사를 했는데 니시노 츠카사의 압도적인 인기로 스토리를 츠카사와 연결되는 쪽으로 이야기를 바꿔 전개했다고 들었는데..

12권부터의 이야기 전개가 빨라지고 조금은 억지성이 드러나는 츠카사와의 접촉 부분이 이상하게 느껴졌고, 마나카로부터 어떠한 답(다른 히로인들은 마나카의 친절함과 위기상황에서의 듬직함(?!)에 반했다지만)이나 매력을 느끼지 못했음에도 끝까지 마나카를 좋아한다는 것도..

또, 그렇게나 몇년을 갈등하던 마나카가 러브 생츄어리라는 제천제 때의 이벤트에서 토죠 아야가 좋아하는 마나카가 아닌 다른 남자(실제로는 토죠 아야의 동생이지만)와 참가한다는 소문 하나에 츠카사에게 고백하고 3번의 입맞춤(Kiss)로써 그 사랑을 증명하고 다시 관계를 시작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었죠. 무엇보다도 그렇게도 좋아하던 아야가 함께한 남자가 동생이라는 사실을 알았을 땐 그 사실을 그렇게 큰 반응 없이 무시하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가는 것 역시 억지성 있는 대목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신이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여성이며, 서로의 꿈을 처음으로 이해한 관계에다, 서로가 자신들의 꿈에 대한 원동력이 되어주는 존재임에도, 아무렇지 않게 넘어간다는 것은...) 부가적으로, 이즈미자키 고교 3학년 때의 영화를 찍을 때 마지막 씬(122번 이었던가요) 아야가 마나카에게 고백하는 씬을 마나카는 바로 전날 밤 둘의 대화에서 어색하게 시나리오를 바꾸자는 쪽으로 이야기를 하던데요..

하지만 만약 12권 전까지의 내용 그대로 순조롭게 아야와의 연결로 갔다면.. 그 만화속의 토죠 아야에게 있어 마나카 준페이는 처음으로 자신의 세계를 이해해준 남자이자, 자신과 꿈을 통한 남자이고, 마나카를 위해 고교수준을 맞춰 입학을 한 데다 마나카는 자신의 소설적 두뇌의 원동력이라고 말하는 부분까지 나오는데요.. 또한 마나카의 경우도 아야와는 유일하게 꿈을 나눌 수 있는 여성이며, 자신의 영화도 아야의 시나리오일 때 더욱 빛을 발한다고.. 까지 말을 했는데.. 아무래도 그 둘의 연결이 좀 더 자연스럽고 가치있는 엔딩이 아니었을까요..

제 생각엔 12권부터의 작가의 독자의 힘(돈과 명성)을 쫓은 점이 이 작품을 약하게 만든 것으로 생각되네요..

어쩌면 작가는 토죠 아야와 되었으면~ 하는 독자들에게 예상치 못한 결과를 보여주려는 의도였을 지도 모르지만 그러기엔 너무나 어설픈 작품이 된 느낌이..

이 작품에서 모두가 자신의 꿈을 향한다는 내용은 좋았지만 역시나 연애 관계에 관한 내용에서 실망이.ㅠ

아..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이글 쓴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저처럼 いすご100% (딸기 100%)라는 만화책을 읽은 분이 계시다면.. 한국분 일본분을 막론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서였습니다..^^; (수정합니다; 글 첫부분에 이 글 써둬야겠네요.. 나중에와서 이런말 드리기가 죄송해서..)

읽어보신분들..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물론 저처럼 만화책을 읽고 이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이거나 하실 분들은 많지 않겠죠.. 저같은 경우야 읽고나서 나름대로 가치를 깊게 느낀 작품이나 훗날 제게 도움이 되어줄 것 같은 만화책은 전권 구매를 해두는 편이라서..

어쨌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여러분의 많은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


いすご100% (いちご 100%)という まんが 見た分いらっしゃるんでしょうか?

(修正します) - この文を書いた理由はこのマンガに関する意見を分けて見ようとする主旨で..; クルロック. 文がとても長くて申し訳ありません (__*) 運ぶことどおりは学生身分の男女たちがお互いの愛に搖れたりしながら.. 各自の夢を向かって進む姿を描いたマンガだとすごく良く見たんです.. 個人的に映画やマンガを見てからはその中でそれなりの意味を捜して私の現実と比べてみて何かを学ぼうとするタイプなので.. そのように良い意味に殆ど過ぎ去ったのかも.. 私は個人的に土ですよ痛いとManaka準ペイの間の連結がもうちょっと自然ではなかったか思いますよ.. 話の初盤ストーリーもそうで... 12冊までは土ですよ痛いの比重が大きく出ている途中オヌスンガンからNishinoツカサの比重で回されるのは.. 韓国での検索で見たらその理由が 11冊‾12冊を発刊する時くらいキャラクター人気調査をしたがNishinoツカサの圧倒的な人気でストーリーをツカサと繋がれる方で話を変えて展開したと聞いたが.. 12冊からの話展開が早くなって少しは減らず口性が現われるツカサとの接触部分が変に感じられたし, Manakaからどんな答(他のヒロインたちはManakaの親切さと危機状況での頼もしさ(?!)に比べたとしても)や魅力を感じ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にも最後までManakaが好きだというのも.. また, それほど何年を迷ったManakaがラブセングチュオリという提川制の時のイベントで土ですよ痛いの好きなManakaではない他の男(実際では土ですよ痛いの弟(妹)だが)と参加するといううわさ一つにツカサに告白して 3番(回)の口付け(Kiss)としてその愛を証明してまた関係を始めるということは理解しにくい書き入れ時でした. なによりもさしも好きだった痛いが一緒にした男が弟(妹)という事実が分かった時はその事実をそんなに大きい反応なしに無視して次の場面で移ることやっぱり減らず口性ある書き入れ時という気がしますね.. (自分が初めて好きになった女性であり, お互いの夢を初めて理解した関係に, お互いに自分たちの夢に対する原動力になってくれる存在にも, 何気なく移るということは...) 付加的に, イズミザキ高校 3年生の時の映画を撮る時最後のシーン(122番(回)引き継いだですか) 痛いがManakaに告白するシーンをManakaはすぐ前日夜ふたつの対話でぎこちなくシナリオを変えようという方で話をしたが.. しかしもし 12冊の前までの内容そのまま順調に痛いとの連結に行ったら.. そのマンガの中の土ですよ痛いにあってManaka準ペイは初めて自分の世界を理解してくれた男と同時に, 自分と夢を通じる男で, Manakaのために高校水準を合わせて入学を一ところだManakaは自分の小説的頭脳の原動力だと言う部分まで出ますよ.. またManakaの場合も痛いとは唯一に夢を分けることができる女性であり, 自分の映画も痛いのシナリオである時もっと輝かしいと.. までものを言ったが.. どうしてもそのふたつの連結がもうちょっと自然で価値のあるエンディングではなかったんでしょうか.. 私の考えには 12冊からの作家の独自の力(お金と名声)を追った点がこの作品を弱くしたことと考えられますね.. もしかしたら作家は土ですよ痛いとなったら‾ と思う読者たちに予想できない結果を見せてくれようとする意図だった地図分からないがそうするにはあまりにも生半可な作品になった感じが.. この作品で皆が自分の夢を向けるという内容は良かったがやっぱり恋愛関係に関する内容で失望が. あ..文があまり長くなりましたね.. この文書いた理由はほかではなく.. 私のように いすご100% (いちご 100%)というマンガ本を読んだ方がいらっしゃったら.. 韓国の方日本の方を問わずあらゆる話を交わして見てシブオソでした..^^; (修正します; 文最初部分にこの文ソドオヤゲッネです.. ナズングエワでこんな話差し上げるのが申し訳なくて..) イックオボシンブンドル.. 多い意見お願い致します^^; もちろん私のようにマンガ本を読んでこんなに深刻に受け入れるとかなさる方々は多くないですね.. 私のような場合は読み上げて運ぶことどおり価値を深く感じた作品や後日私に助けになってくれるようなマンガ本は全権購買をしておく方なので.. とにかく.. 読んでくださっ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 皆さんの多くの意見を待ちま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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