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니메이션은 한국에서 인기가 만다죠-
저는 성우 중 테니스의 왕자에서 주인공 에치젠 료마 역을 맡은 준코상과
강철의 연금술사 (여기서는 줄여서 하가렌이라고 하죠, 웃음-)의
주인공 에드역을 맡은 한국 재미교포 이신 박로미상을 가장 좋아해요.
요즘은 만월을 찾아서(한국판으로 달빛천사)가 많이 유행이죠-
re:re:テニスの王子+鋼鉄の年金おごる.
日本アニメーションは韓国で人気が巻くんですね- 私は星宇の中でテニスの王子で主人公エチゼンリョマ役を引き受けたズンコサングと 鋼鉄の錬金術師 (ここでは減らしてハがレンだと言います, 笑い-)の 主人公エドヨックを引き受けた韓国在米韓国人であった朴路未詳が一番好きです. このごろは満月を捜して(韓国版で月明り天使)がたくさん流行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