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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츠모토(마츠모토) 선생님은 군국주의자가 아닙니다.다만, 선생님의 아버지는 일본군의 비행사로, 생명이 허술하게 다루어지고 있었던 시대면서 자신의 부하에게 「반드시 살아 돌아와 있어」라고 하고 있었다고 하고, 그런 아버지를 몹시 존경하고 있었으므로, 그 영향은 있을지도 모릅니다.

 선생님은 어릴 적, 일본이 전쟁에 지자 마자 갑자기 일본인이 모두 미국의 하라는 대로 되어 버린 것이 매우 분했다고 합니다.우주 전함 야마토안에서, 적에게 지고 퇴각을 결정했을 때, 죽을 때까지 싸웁시다!그렇다고 하는 부하에게 함장이 항설 득을 보는 장면이 있었습니다.「내일의 승리를 위해서 오늘의 굴욕에 참는다.그것이 진짜 용기다」

 
 나 개인적으로는, 옛 일본보다 미국과 영국이 아득하게 군국주의라고 생각합니다만.미국인이나 영국인 등, 자신들 정도의 문명인은 없다고 하는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만, 그들의 식민지였던 인도나 필리핀 등, 아직껏 궁핍하고 비참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몇백년도 지배해 두면서, 왜 그들에게 풍부함이나 민주주의를 주지 않았겠지요.게다가 그것을 반성하기는 커녕, 자신들은 좋은 일을 했다고 진심으로 생각합니다.현재에도 이라크도 만족하게 지배할 수 없고.당시 미국과 영국인은 우리 아시아인이나 흑인을 「동물의 일종」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분명히 일본도 한국을 지배하고 괴로움을 주어버렸습니다만, 아무리 뭐라해도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RE :松本レイジー(松本零士 先生)は軍国主義者ですか?

 松本(まつもと)先生は軍国主義者ではありません。ただし、先生のお父さんは日本軍の飛行士で、命が粗末に扱われていた時代でありながら自分の部下に「必ず生きて帰って来い」と言っていたそうで、そんなお父さんを大変尊敬していたので、その影響はあるかもしれません。  先生は子供の頃、日本が戦争に負けたとたん急に日本人がみんなアメリカの言いなりになってしまったのがとても悔しかったそうです。宇宙戦艦ヤマトの中で、敵に負けて退却を決めたとき、死ぬまで戦いましょう!といった部下に艦長がこう説得する場面がありました。「明日の勝利のために今日の屈辱に耐えるのだ。それが本当の勇気だ」    私個人的には、昔の日本よりも米英の方がはるかに軍国主義だと思いますが。米国人や英国人など、自分達ほどの文明人はいないと言う顔をしていますが、彼らの植民地だったインドやフィリピンなど、いまだに貧しく惨めな生活をしています。何百年も支配しておきながら、何故彼らに豊かさや民主主義を与えなかったのでしょう。しかもそれを反省するどころか、自分達は良いことをしたと本気で思っています。現在でもイラクだって満足に支配できませんしね。当時米英人は我々アジア人や黒人を「動物の一種」と思っていたそうです。たしかに日本も韓国を支配して苦しみを与えてしまいましたが、いくらなんでもそこまでは思ってい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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