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페스티벌 조직 위원회가 홈페이지(www.annecy.org)를 통해 발표한 초청작 명단에 따르면, 오세암은 다른 4 편의 애니메이션과 함께 장편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안시 페스티벌은 자그레브ㆍ오타와ㆍ히로시마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4 대 애니메이션 페스티벌로 꼽힌다. 이 영화제의 장편 경쟁 부문에 한국 작품이 초청된 것은 지난 2002년 그랑프리를 수상한 “마리 이야기” 이후 두 번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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