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유명한 캐릭터 디자이너를 소개합니다.
주인공과 친구들이 해산물(?)로 변신하여 일기를 씁니다!
벌써 몇년간 쓰여져 온 일기를 읽으면 동질감을 느낍니다.
왜냐하면 일기 내용 모두가 일상의 코믹이거든요!
일본에 진출을 했다는데 인지도가 없어서 안타깝습니다.
디자이너가 막간으로 일본어, 중국어, 영어를 공부하고 있으니 곧 일본어 홈페이지가 생기겠습니다.
韓国のアーティスト, あいさつを!
こんにちは. 韓国で有名なキャラクターデザイナーを紹介します. 主人公と友達が海産物(?)で変身して日記を書きます! もう何年間使われて来た日記を読めば同質感を感じます. 何故ならば日記内容皆が日常のコミックですよ! 日本に進出をしたと言うのに認知度がなくて切ないです. デザイナーが幕間で日本語, 中国語, 英語を勉強しているからすぐ日本語ホームページが生じ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