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가 아스카의 목을조르다가 아스카가 신지의 뺨을 어루어 만지니
신지는 울기시작합니다.
그걸보는 아스카가 다시 기분나빠 라고 말하는데 이게 무슨의민지?
이게 신지가 바란거?
즉 전체적인 사람들을 신지와 아스카에 비유.
그리고 작게 볼때
예전의 신지와 아스카의 관계처럼 되서 그런가요?
결국 신지에게서 레이는 어머니와 같은 존재 ...
아 궁금합니다.
기분나빠가 의미 하는바는?
좀처럼 애매하네 오타쿠땜에 만들어졌다는건 알고있지만.
이번에 제대로 대충안보고 진지하게 봤는데 말이죠. 다른부분은 그나마 감이 잡히면서
대충 머릿속에 정리가 되는데 이말만큼은 좀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그냥 의미 없는 말인가?
그냥 그 감독이 의도한대로 이 기분나빠 <—- 아무 의미없지만
관객은 이미 그전에 많은것을 보고 생각했기때문에 이 의미 없는 말 하나도 신경쓰이면서
계속 남게 할 생각인가... 당췌 감을 못잡겠군요..
シンジが飛鳥のモックウルゾルに飛鳥が真摯の頬をオルオ触ったら シンジは泣き始めます. グゴルボは飛鳥がまたギブンナパだと言うのにこれが何か意味か? これがシンジが望んだこと? すなわち全体的な人々を真摯と飛鳥に比喩. そして小さく見る時 この前の真摯と飛鳥の関係のようになってそうでしょうか? 結局真摯からレイはお母さんのような存在 ... あ分かりたいです. ギブンナパが意味ハヌンバは? めったに曖昧だねオタクのためにマンドルオジョッダヌンゴン分かっているが. 今度まともに凡そ安保で真剣に見たがですね. ダルンブブンはそれさえも感じ取れながら 大まかに頭の中に整理になるのにこの話だけはちょっと理解しにくいですね. そのまま意味ない言葉か? そのままその監督が意図したとおりこのギブンナパ <--- どんな意味ないが 観客はもう以前に多いことを見て思ったからこの意味ない言葉一つも気になりながら ずっと残るようにするつもりなのか... ダングツェ感が取る事ができないん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