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메카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_^a
아직까지는(현재 4화까지 감상했습니다)...
바다가 우주로 바뀌었고 그에 따른 몇가지 설정을 제외한다면
소년 항해물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군요... ;;;
제목을 기억하고 있다면 좋겠지만...
예전에 읽었던 책의 내용과 비슷하다...는 느낌입니다...
뭐, 어쨌든 짤막하게나마 저의 감상평이구요
(대체 어디가 감상평? ;; 다 보지도 않았다면서 ;; )
완결편을 보는 날 다시 올려 보도록 하지요 ^_^;;
(과연...? ;;)
"뼰뙽궻깏긫귽긆긚"귩뙥궲궋귏궥...
かつてからメッカに関心が高かったから... ^_^a 今のところは(現在 4火まで鑑賞しました)... 海が宇宙に変わったしそれによるいくつ設定を除いたら 少年航海物という感じを消すことができないですね... ;;; 題目を憶えていたら良いが... この前に読んだ本の内容と似ている...は感じです... 何, とにかくチァルマックハゲでも私の鑑賞評です (一体どこが鑑賞評? ;; すべて見なかったと ;; ) 完結の方を見る日またあげて見るようにしますね ^_^;; (果たして...?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