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애니

Key사에 대작 미연시를 배경으로 한

총13편에 애니메이션.

하루만에 상당히 많으편을 볼 수 있다

그것에 의미는?

크게 두 가지로 설명할 수 있겠다.

첫째로 그만큼의 몰입 감이 있다는 것.

하지만 둘째로 지루함은 커녕 쉬었다가 볼 여유도 없을 만치 급한 진행을 보인다는...

혹은 너무 분량이 짧다는 것.

사실 말이 13편 이지 1화에 대략 25분 정도 계산해 보면 그리 많은 시간도 아니다.

대략 5~6시간 정도 잡으면 충분히 모다 볼 수 있다.

흔히들 이 애니를 논할 때 피해갈 수 없는 지적이며 문제점 하나가 너무 축약 시켰다는 것이다.

게임에서 지루하다 싶을 부분들을 생략하건 좋다.

하지만 의외로 중요한 부분 여러 군데가 빠져버렸다.

특히나 마이 시나리오 같은 경우 카논이라는 것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이 애니를 접합 경우 과연 이해나

할 수 있을 지가 의문이다.

솔직히 말해서 마이의 시나리오 같은 경우는 끝 부분이 너무나도 부실하고 급하게 얼버무려서 이미 게임

을 해봤고 내용을 알고 있을 나마저도 어려웠다.

(어떻게 유이치의 “우린 옛날에 한번 만났지?” 라는 대사 하나로 10여 페이지 분량의 내용을 생략할 수 있다는 건지...)

여기서 다시 한번 말하지만 카논의 원작은 비주얼 노벨류의 게임이다.

여타 다른 비주얼 노벨류의 경우와 같이 카논의 경우에도 그 인기를 힘입어 애니로 제작된 것.

물론 이러한 애니는 게임을 해본 사람이 보는 경우가 보통이다.
(하지만 카논의 경우는 라디오 방송의 방송극이나 소설로도 쓰여져서 출판된 것으로 알고 있다. 다시 말해서 게임은 안 해봤어도 아는 사람은 많다는 소리)

하지만...

나는 이 애니를 제작한 사람에게 한가지 묻고 싶다.

“당신은 이 애니를 게임을 해본 사람만 볼 거라 생각 했는가?”

상식적으로 생각컨대 게임을 해본 사람보다 내용을 모른 채 처음 이 이야기를 접하는 사람이 더 많은 감

동과 재미를 얻을 터이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결과는 그 반대...

만약 카논이라는 게임을 모른 채로 이 애니를 접한 사람은 그다지 재미며 감동을 못 느낄 것이다.

너무나도 급하게 흘러가는 탓에 저 인물이 누구고...할 여유조차도 없다.

그냥 잠 많이 자는 여자애 나오고 붕어빵이나 먹고…정도 밖에 남는 게 없다.

(내가 친구한테 카논 애니 보여주고 내용 한번 대충 대 보라니까 붕어빵에 관한 것 빼고는 기억이 남질 않는단다 -_-;; )

행여나 모르겠다.

만약에라도 이 애니가 13편의 짧은 편수가 아닌 20편 정도로 해서 넉넉한 분량을 등에 업고 나왔다면...
(사실 그래도 부족한 감이 없잖아 있다. 게임의 그 방대한 내용을 모두 담기엔)

어쨌든 지금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너무 짧다는 것과 내용을 억지로 압축 시킨 감이 없잖아 있다는 것이다.

다음으로 넘어가서 원작인 게임과 비교를 한번 해볼까 한다.

사실상 원작인 게임이 완벽에 가까울 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이었으니 당연한 절차가 아닐까 싶다.

우선 캐릭터의 이미지는 그런대로 합격에 가깝다.

게임에서의 그 모습을 살아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으로 잘 옮겨놓기는 했다.

하지만 약간의 불만이 있다면 캐릭터의 개성이 완전하게 전승되지는 않았다는 것.

(사실 이것도 너무 짧은 분량이 원인...캐릭터를 아는데 있어 그 특징을 전해주는 사건 같은걸 족족 빼먹
었다. 게임을 아는 사람의 경우는 그렇다 쳐도 모르는 사람은 어쩌란 건지?)

그나마 게임에서 애니로 제대로 전해진...

아니 사실 그 이상이다.

카논이란 게임은 그 감동적인 스토리 만큼이나 듣기 좋은 사운드와 음악으로 요리 되어진 게임이다.

그리고 그 게임의 애니에서는 그 사운드를 잘 불러 다가 적적하게 써먹었다.

어느 정도로 써먹었느냐 하면 아예 각화의 제목가운데 1/3정도가 사운드 트랙의 제목이다.

게다가 게임에서 없던 음악도 전혀 어색하지 않게 가미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음악들은 그 압축되고 급하게 진행된 탓에 팍팍 줄어버린 연출들을 살아나게 하는데 안간
힘을 쓰게 된다.

그 덕에 나는 그나마 한번 접한 이야기였고 너무 엉망인 전개에 불만 섞였어도 또 다시 감동 받게 된 것이다.

특히 오프닝곡과 엔딩곡은 압권이다.

오프닝곡인 Florescence 와 엔딩곡 Flower.

내용의 중간중간에 이 오프닝곡과 엔딩곡의 템포와 음색 등을 잘 조절하여 흐르게 하곤 했는데 효과는 기대 이상이라고 해주고 싶다.

내가 감동 받았다 싶은 부분들을 살펴보면 거의 대부분 오프닝곡과 엔딩곡이 편집된 부분이었다.
그만큼 이 두곡의 위력은 대단하다.

하지만 비록 음악이 아무리 좋아도 원작의 최고 장점인 스토리는 과연 어떻게 이식 되었나?

원작의 문제점 하나가 한 캐릭터 족으로 쉽게 치우쳐 버린다는 점...

게임이 안고있던 옥의 티 정도의 단점이었다.

하지만 애니의 경우에는 당연히 이러한 전개가 일어나서는 안된다.

게임의 경우에서는 한명의 이야기 끝나면 다른 캐릭터의 이야기를 보고…하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하겠지
만 애니의 경우에는 그게 안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1~3편은 나유키의 시나리오 같은 짓거리도 할 수 없는 노릇...

이것은 애당초 애니를 제작하기에 앞서 가장 머리 아프고 신경 써야 했을 점이었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부단한 노력과 기획이 이루어졌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내놓은 애니는...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그들의 성과는 절반이다.

애니를 보다 보면

정말 잘 엮었구나...

정말 어떻게 저렇게까지 끼워 맞출 수가...

하는 등의 감탄이 절로 나왔다.

보다 보면 그들이 얼마나 머리를 굴렸는지 하는 식의 애쓴 모습이 보인다.

하지만 그것도 초반의 이야기다.

이야기가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벌어져 간다.

그리고 결국 한명씩 끝내기에 바쁘다.

사실 이것은 어쩔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원작의 이야기 자체가 한명에게 치중하게 끔 되어있었다.

그리고 애니에서는 어떻게 보면 이것을 최소화 시키지 않았나 싶다.
(솔직히 애니를 보다 보면 “과연 이것보다 더 잘 묶을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든다. 결국 한계라는 소리다.)

하지만 내가 정말로 불만인 점은 쓸데없이 원작을 훼손하면서 까지 바꾼 부분들...

물론 바뀌어진 부분 중에는 마음에 드는 곳도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는 것...

한마디로 자신 없으면 그냥 건들지 말고 그대로 놔두는 게 좋았다고 말하고 싶다.

예컨데 아유가 유이치에게 하는 대사 중 한 부분...

“소중한 사람 잃어 본적 있어?”

하지만 아무 말도 못하는 유이치.

“없는가 보네…나는 있어”

대충 이런 내용...

아아...이 얼마나 한심한가...
(대화의 내용으로 따지고 보면 삼류 소설에나 나올법한)

사실 이 부분은 게임에서도 있었던 것으로 이 부분에서 유이치는 거의 희미해져 버린 기억 가운데 자신이 잃었던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게 된다.
(그리고 나중가서야 이것이 다름 아닌 아유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대체 이해가 안 선다.

왜 멋대로 바꾸는가?

원작을 훼손하면서 까지?

그 결과가 낫다면야 아무 소리 않겠지만 위와 같이 엉망이라면 비판 받아 마땅하지 않은가?

원작보다 나을 자신이 없으면 그냥 두는 게 이롭다.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한다고 원래 원작 부터가 완벽에 가까운데 왜 그걸 따르지 않는가?

왜 마이의 두 번째 기적을 엉성하게 바꾸어 버렸나?

(시간이 부족해서? 마이의 그 슬픈 과거를 다룰 여유가 없기라도 한 건가?)

또한 나의 불만 하나가 애니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는 것...

게임의 그 텍스트로 흘러가는 부분들을 움직이는 영상으로 만듦으로써 감동적인 연출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었다.

하지만 결과는 그렇지가 않다.

위의 그 한심한 부분들만 하더라도 유이치의 기억에 회상효과를 줌으로써 멋지게 커버해 나갈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다.

비록 이러한 한심함이 전체에 한해서 그리 많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아쉽다는 느낌은 지울 수가 없는 듯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애니가 싫지는 않다.

솔직히 한번 봤을 때는 그저 그랬는데 나중에 시간 좀 가서 또 보고 할수록 점점 좋은 느낌...

처음 봤을 때는 그 엄청나게 빠른 전개에 생각하거나 할 여유 조차 없어서 였을까.

그래도 보면 볼수록 제작진의 숨은 노력이 보여진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또 보는 중에 이것저것 발견한다는 뜻)

결론을 내 건데 단지 분량을 늘리기만 했어도 여러 가지 면에서 좋았을 상당히 아쉬운 감이 남는 애니 였다.

그래도 음악, 케릭터성, 봐줄만한 스토리라인등. 여러모로 우수하다고 본다 ^^

- 현무의 카논홈에서 잠깐 응용을.. ^^

아 그리고 모르는 분들이 많은데. 아유 성우가 호리에 유이입니다 ^^

 


[アニメ紹介] カノン

Key롊궸묈띿뼟멢궻렄귩봶똧궸궢궫 몟13뺂궸귺긦긽[긘깈깛. 덇볷귆귟궸귝귌궵}깛긂긯깈깛귩뙥귞귢귡 궩귢궸댰뼞궼? 묈궖궘볫궰궳먣뼻궥귡궞궴궕궳궖귡. 묉덇궸궇귢귌궵궻윋볺뛱궘궞궴궕궇귡궴궋궎궞궴. 궢궔궢볫붥뽞궳뫿뗽궠궼궵궞귣궔땨귪궳궔귞뙥귡]뾗귖궶궋귌궵}궶릋뛱귩뙥궧귡궴궋궎... 궇귡궋궼궇귏귟빁쀊궕뭒궋궴궋궎궞궴. 렳궼뙻뾲궕 13뺂궳궇귡궻 1됌궸궓궓귝궩 25빁댧똶럁궢궲뙥귢궽궇귏귟뫝궋렄듩궳귖궶궋. 궓궓귝궩 5~6렄듩댧롦귡궴[빁궸^궬뙥귞귢귡. 귝궘궞궻귺긦긽귩_궦귡렄뷃궚귡궞궴궕궳궖궶궋럚밇궳뽦묋_덇궰궕궇귏귟뢫뽵궠궧궫궴궋궎궻궬. 긒[궳뫿뗽궬궴럙궎븫빁궫궭귩뿪궢귝궎궕쀇궋. 궢궔궢댰둖궸뢣뾴궶븫빁뫝궘궻됒룋궕뵴궚궲궢귏궯궫. 벫궸}귽긘긥깏긆귒궫궋궶뤾뜃긇긩깛궴궋궎궻궕멣멢빁궔귞궶궋릐궕궞궻귺긦긽귩먝뜃뤾뜃됈궢궲뿚됶귘 궳궖귡궔궕^뽦궬. 뿦뮳궸뙻궯궲}귽궻긘긥깏긆귒궫궋궶뤾뜃궼뢎귟븫빁궕궇귏귟궸귖븉렳궳}궸빐귞궢궲귖궎긒[ 귩궢궲뙥궫궢볙뾢궕빁궔궯궲궋귡럡궠궑볩궢궔궯궫. (궵귪궶궸Yuichi궻 "귦귢귞궼먎궸덇뱗됵궯궫궻?" 궴궋궎궧귟귅덇궰궳 10]긻[긙빁쀊궻볙뾢귩뿪궥귡궞궴궕궳궖귡궴궋궎븖궔궢...) 궞궞궳귖궎덇뱗뙻궎궕긇긩깛궻뙱띿궼긮긙깄귺깑긩긹깑쀞궻긒[궬. 궩궻귌궔뫜궻긮긙깄귺깑긩긹깑쀞궻뤾뜃궴덇룒궸긇긩깛궻뤾뜃궸귖궩궻릐딠귩븠궯궲귺긦긽궸맶띿궠귢궫궞궴. 귖궭귣귪궞궻귝궎궶귺긦긽궼긒[귩궢궲뙥궫릐궻뙥귡뤾뜃궕븕믅궬. (궢궔궢긇긩깛궻뤾뜃궼깋긙긆뺳몭궻뺳몭귘룷먣궳귖룕궔귢궲뢯붎궠귢궫궞궴궳빁궔궯궲궋귡. 뙻궋뫶궑귢궽긒[궼궢궶궘궲귖뭢귟뜃궋궼뫝궋궴궋궎쁞) 궢궔궢... 럡궼궞궻귺긦긽귩맶띿궢궫릐궸덇궰뽦궋궫궋. "궇궶궫궼궞궻귺긦긽귩긒[귩궢궲뙥궫릐궬궚뙥귡궴럙궯궫궻궔?" 륂렞밒궸럙궎궸긒[귩궢궲뙥궫릐귝귟볙뾢궕빁궔귞궶궔궯궫귏귏룊귕궲궞궻쁞귩먝궥귡릐궕귖궯궴뫝궋뒾 뱦궴뒁궢궠귩벦귡궼궦궬. 궢궔궢붺볱궴궢궔뙻궋귝궎궕궶궘귖뙅됈궼궩궻뵿뫮... 귖궢긇긩깛궴궋궎긒[궕빁궔귞궶궋귏귏궞궻귺긦긽귩먝궢궫릐궼궇귏귟뒁궢궠궳궇귟뒾벍궕뒾궣귡럷궕궳궖궶궋궬귣궎. 궇귏귟궸귖}궸뿬귢귡궧궋궸궇궻릐븿궕묿궳...궥귡]뾗귏궳귖궶궋. 궩궻귏귏륰궫궘궠귪륰귡룛궻럔뢯궲^귽뤔궖궳귖륣귊궲갷댧궻둖궸럄귡궻궕궶궋. (럡궕뾈묪궸긇긩깛귺긦긽뙥궧궲궘귢궲볙뾢덇뱗묈귏궔궸궰궚궲뙥궶궠궋궴궋궯궫귞^귽뤔궖궸듫궥귡뵴궋궲궔귞궼딯돬궕럄귞궶궋 -_-;; ) 롟궔궢궫귞빁궔귞궶궋. 귖궢궸궳귖궞궻귺긦긽궕 13뺂궻렳쀍궻궶궋뺂뢇궳궼궶궋 20뺂댧궸궢궲뻃궔궶빁쀊귩봶궸븠궯궲뢯궫귞... (렳궼궩귢궳귖븉뫉궶뛱궘궞궴궕궶궋귪궣귗궶궋궻궇귡. 긒[궻궩궻뻙묈궶볙뾢귩둊맰귡궸궼) 궴궸궔궘뜞뼻귞궔궸쁞궧귡궞궴궼궴궲귖뭒궋궴궋궎궞궴궴볙뾢귩뼰뿚귘귟궸댊뢫궠궧궫뛱궘궞궴궕궶궋귪궣귗궶궋궻궇귡궴궋궎궻궬. 렅궸댷궯궲뙱띿궳궇귡긒[궴붶둹귩덇뱗귘궯궲뙥귡궔궴럙궎. 럷렳뤵뙱띿궳궇귡긒[궕뒶빮궸뗟궋댧뒶맟뱗뛼궋띿뷼궬궯궫궔귞뱰궫귟멟궻롨뫏궖궳궼궶궋궔궫궋. 귏궦긌긿깋긏^[궻귽긽[긙궼궩귢궶귟궸뜃둰궸뗟궋. 긒[궳궻궩궻럓귩맯궖궲벍궘귺긦긽[긘깈깛궳귝궘댷궢궲궓궘궞궴궼궢궫. 궢궔궢룺궢궻븉뼖궕궇궯궫귞긌긿깋긏^[궻뙿맜궕뒶멣궸`궑롷궚똯궕귢궶궔궯궫궴궋궎궞궴. (렳궼궞귢귖궴궲귖뭒궋빁쀊궕뙱덓...긌긿깋긏^[궕빁궔귡궻궸궇궯궲궩궻벫뮙귩`궑귡럷뙊귒궫궋궶궻귩]긞긏]긞긏긻긾긞긏 긆긞_. 긒[귩뭢귟뜃궋궻뤾뜃궼궩궎궬궴궢궲귖빁궔귞궶궋릐궼궵궎궢귣궴궋궎븖궔궢?) 궩귢궠궑귖긒[궳귺긦긽궳귏궴귖궸`귦궯궫... 궋귘렳궼궩궻댥뤵궬. 긇긩깛궴뙻궎(궻궼)긒[궼궩궻뒾벍밒궶긚긣[깏[믴빓궖귝궋긖긂깛긤궴돶뒁궳뿿뿚궸궶귞귢궫긒[궬. 궩궢궲궩궻긒[궻귺긦긽궳궼궩궻긖긂깛긤귩귝궘됊궯궲뻲궵됡궗땸궯궲롡궢궘럊궯궫. 궵궻댧궳럊궯궫궔궥귢궽룊귕궔귞뜌됓궻묋뽞뭷 1/3댧궕긖긂깛긤긣깋긞긏궻묋뽞궬. 궩귢궸긒[궳궶궔궯궫돶뒁귖멣멢궗궞궭궶궋궣귗궶궋귝궎궸돿뼞궞귪궸궭궼궬궯궫. 궩궢궲궞궻귝궎궶돶뒁궫궭궼궩궻댊뢫궠귢궲}궸릋뛱궠귢궫궧궋궸궽궫궽궫뙵궯궲궢귏궯궫뎶뢯궫궭귩맯궖뺅궑귡귝궎궸궥귡궻궸뛱궔궶궔궯궫 쀍귩궰궘궥귝궎궸궶귡. 궩궻궓덦궸럡궼궩귢궠궑귖덇뱗먝궢궫쁞궬궯궫궢궴궲귖묇뼰궢궳궇귡밯둎궸븉뼖귏궣궲귖띋귂떦귩뫥궫귢귡귝궎궸궶궯궫궻궬. 벫궸긆[긵긦깛긐뗁궴긄깛긢귻깛긐뗁궼댊뒱궬. 긆[긵긦깛긐뗁궳궇귡 Florescence 궴긄깛긢귻깛긐뗁 Flower. 볙뾢궻뭷갲궸궸궞궻긆[긵긦깛긐뗁궴긄깛긢귻깛긐뗁궻긡깛|궴돶륡궶궵귩귝궘뮧먢궢궲뿬귢귡귝궎궸궢궫귟궢궫궕씱됈궼딖뫲댥뤵궬궴뙻궯궲궘귢궫궋. 럡궕떦귩뫥궫귢궫귝궎궶븫빁궫궭귩귝궘뙥귢궽귌궴귪궵묈븫빁긆[긵긦깛긐뗁궴긄깛긢귻깛긐뗁궕뺂뢜궠귢궫븫빁궬궯궫. 궩귢궬궚궞궻뱇뜏궻댭쀍궼궥궟궋. 궢궔궢궫궴궑돶뒁궕궋궘귞쀇궘궲귖뙱띿궻띍뛼뮮룋궳궇귡긚긣[깏[궼됈궢궲궵귪궶궸댷륚궸궶궯궫궔? 뙱띿궻뽦묋_덇궰궕덇긌긿깋긏^[뫎궳댲궢궘궔궫귝궯궲궢귏궎궴궋궎_... 긒[궕뺱궋궲궋궫뗃궸궖궦댧궻뭒룋궬궯궫. 궢궔궢귺긦긽궻뤾뜃궸궼뱰멢궞궻귝궎궶밯둎궕딳궖궲궼궋궚궶궋. 긒[궻뤾뜃궳궼덇릐궻쁞뢎귦귢궽뫜궻긌긿깋긏^[궻쁞귩뙥궲갷돷궼궶궵궻긵깒[궕됀궶궻 뼔귺긦긽궻뤾뜃궸궼궩귢궕궬귕궬궴궋궎궻궬. 궩귢궳귖 1~3뺂궼긥깇긌궻긘긥깏긆귒궫궋궶궢귦궡귖궳궖궶궋궞궴... 궞귢궼럑귕궔귞귺긦긽귩맶띿궥귡궻궸먩뿧궯궲덇붥벆믃궘궲딠귩럊귦궶궚귢궽궶귞궶궔궯궫_궬궯궫. 궩궢궲궞궻궫귕궸먥궑듩궶궋뱖쀍궴딃됪궕맟귟뿧궯궫궼궦궬. 궩궢궲붯귞궻뢯궢궫귺긦긽궼... 뙅_밒궸뙻귦궽붯귞궻맟됈궼뵾빁궬. 귺긦긽귩뙥궲궋귢궽 {뱰궸귝궘뺂귪궬궶... {뱰궸궵궎궸궇궻귝궎궸귏궳떜귪궳뜃귦궧귡럷궕... 궥귡궶궵궻뒾뭋궕렔멢궸뢯궫. 뙥궲궋귢궽붯귞궕궋궘귞벆귩]궕궢궫궻궔궥귡렜궻쁉쀍궢궫럓궕뙥궑귡. 궢궔궢궩귢귖룊붦궻쁞궬. 쁞궕뚣뵾궸뛱궘궴귏궥귏궥딳궯궲뛱궘. 궩궢궲뙅떿덇릐궦궰뢎귦귞궧귡궻궸뻓궢궋. 렳궼궞귢궼럅뺴궶궋궞궴궔귖뭢귢궶궋. 뙱띿궻쁞렔뫬궕덇릐궸뢣_귩뭫궘귝궎궸궶궯궲궋궫. 궩궢궲귺긦긽궳궼궵귪궶궸뙥귢궽궞귢귩띍룷돸궠궧궶궔궯궫궔궴럙궎. (뿦뮳궸귺긦긽귩뙥궲궋귢궽 "됈궢궲궞귢귝귟귖궯궴귝궘뵛귡궞궴궕궳궖귡궔" 궴궋궎^뽦궕볺귡. 뙅떿뙽둉궴궋궎쁞궬.) 궢궔궢럡궕{뱰궸븉뼖궳궇귡_궼궋궫궦귞궸뙱띿귩싇뫗궢궲귏궳빾궑궫븫빁궫궭... 귖궭귣귪빾귦귞귢궫븫빁궻뭷궸궼딠궸볺귡룋귖궇귡. 궢궔궢궩궎궳궼궶궋뤾뜃궕귖궯궴뫝궋궴궋궎궞궴... 덇뙻궳렔륪궶궚귢궽궩궻귏귏륢귢궦궸궩궻귏귏뜼궢뭫궘귌궎궕쀇궔궯궫궴뙻궋궫궋. 쀡궑궽궇궇궕Yuichi궸궥귡궧귟귅궻뭷덇븫빁... "묈럷궶릐렪궯궲뙥궫궞궴궇귡?" 궢궔궢궵귪궶뙻뾲귖뙻궑궶궋Yuichi. "궶궋귝궎궬궺갷럡궼궋궲" 묈귏궔궸궞귪궶볙뾢... 궇궇...궞귢궋궔궸륃궚궶궋궔... (뫮쁞궻볙뾢궳뙰궼궴뙻궑궽랳뿬룷먣궸궳귖뢯궩궎궶) 렳궼궞궻븫빁궼긒[궳귖궇궯궫궞궴궸궞궻븫빁궳Yuichi궼귌궴귪궵귍귪귘귟궢궲궢귏궯궫딯돬궻뭷렔빁궕렪궯궫묈럷궶릐귩럙궋븖궔귆귝궎궸궶귡. (궩궢궲긥긛깛긐궕궳궞귢궕둖궳궶궋궇궇궴궋궎궻귩뚦귡귝궎궸궶귡.) 덇뫬뿚됶궕뿧궫궶궋. 궵궎궢궲룦롨궸빾궑귡궔? 뙱띿귩싇뫗궢궲귏궳? 궩궻뙅됈궕긥긞_~깈깛깂궵귪궶쁞궶궋궕뤵궻귝궎궸묇뼰궢궶귞붳뵽롷궚궲궋궫궬궚궶궋궔? 뙱띿귝귟귏궢궶렔륪궕궶궚귢궽궩궻귏귏뭫궘궻궕귝궋. 뽝궯궲궋귢궽뭷듩궳귖궥귡궴뙰갲뙱띿궔귞궕뒶빮궸뗟궋궴궞귣궵궎궢궲궩귢궸븊궔궶궋궔? 궵궎궢궲}귽궻볫붥뽞딉먙귩궢귏귟궕궶궘빾궑궲궢귏궯궫궔? (렄듩궕븉뫉궳? }귽궻궩궻붱궢궋됡땸귩댌궎]뾗궕궶궋궴궔궢궫궞궴궶궻궔?) 귏궫럡궻븉뼖덇궰궕귺긦긽궻뮮룋귩귏궴귖궸궋궔궥궞궴궕궳궖궶궔궯궫궴궋궎궞궴... 긒[궻궩궻긡긌긚긣궸뿬귢귡븫빁궫궭귩벍궔궥뎕몴궸}깛긤궴궢궲뒾벍밒궶뎶뢯궻씱됈귩딖뫲궥귡 궞궴궕궇귡궼궦궬궯궫. 궢궔궢뙅됈궼궩궎궳궼궶궋. 뤵궻궩궻륃궚궶궋븫빁궫궭궽궔귟궳귖Yuichi궻딯돬궸됷몒씱됈귩^궑귡궞궴궳멹밎궸긇긫[궢궲뛱궘궞궴궕궳궖귡. 궢궔궢궩궎궢궶궔궯궫. 궫궴궑궞궻귝궎궶륃궚궶궠궕멣뫬궸뙽궯궲궇귏귟뫝궋궞궴궳궼궶궋궕궩귢궳귖먋궢궋궴궋궎뒾궣궼뤑궥궞궴궕궳궖궶궋귝궎 궥귡. 궢궔궢궩귢궸귖궔궔귦귞궦럡궼궞궻귺긦긽궕뙔궋궳궼궶궋. 뿦뮳궸덇뱗뙥궫렄궼귏궇귏궇궬궯궫궕뚣궳렄듩궭귛궯궴뛱궯궲귏궫됵궯궲궥귡귌궵귏궥귏궥쀇궋뒾궣... 룊귕궸뙥궫렄궼궩궻궓귂궫궬궢궘몓궋밯둎궸럙궎궴궔궥귡]뾗궠궑궶궘궲궳궇궯궫궬귣궎궔. 궩귢궳귖뙥귢궽뙥귡귌궵맶띿릛궻덨귢궫뱖쀍궕뙥궑귡. (룊귕궸궼빁궔귞궶궔궯궫궕귏궫됵궎뭷궸궇귢궞귢뙥궰궚귡궴궋궎댰뼞) 뙅_귩똣궛궫궻궸궫궬빁쀊귩귅귘궢궲궽궔귟궢궲귖궠귏궡귏궶뽋궳쀇궔궯궫귝귌궵먋궢궋뛱궘궞궴궕럄귡귺긦긽궳궇궯궫. 궩귢궳귖돶뒁, 긌긿깋긏^[맜, 뙥궲궘귢귡궸뭠궥귡긚긣[깏[깋귽깛. 뫝뺴뽋궸뾆뢋궬궴뙥귡 ^^ - 뙷븧궻긇긩깛긼궳궭귛궯궴돒뾭귩.. ^^ 럺궩궢궲빁궔귞궶궋뺴갲궕뫝궋궕. 궇궇맦덯궕긼깏긄깇귽궳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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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6 반숙영웅vs3D 발매임박!!! mrleesm 2004-01-07 1786 0
55 "무한의 리바이어스"를 보고 있습니다....... VKnoT 2004-01-07 1715 0
54 한국의 게임 산업에 대해 짤막하게나....... VKnoT 2004-01-07 1944 0
53 ce씨 KIMURA 2004-01-06 1665 0
52 유통은 모릅니까? KIMURA 2004-01-06 1850 0
51 [게임]일격살충!! 호이호이 kun2021 2004-01-06 1823 0
50 한국 만화 "수요전"추천 aqtwd 2004-01-05 2162 0
49 게임 관계의 일을 하고 있는 (분)편 없....... KIMURA 2004-01-05 1930 0
48 정훈이의 만화. navy007 2004-01-04 2234 0
47 XTM에서 이니셜 D 방송중이네요~ harizu 2004-01-04 1766 0
46 스크랩트 프린세스 SoulStory 2004-01-03 1916 0
45 금년 1번 처음에 하는 게임! minira 2004-01-03 2322 0
44 최유기RELOAD kun2021 2004-01-02 1858 0
43 [애니소개] 카논 kun2021 2004-01-02 1837 0
42 [애니소개] Sister Princess kun2021 2004-01-02 1874 0
41 [애니소개] You"re Under Arrest kun2021 2004-01-02 1760 0
40 [애니소개] To Heart kun2021 2004-01-02 1978 0
39 [애니소개] 바람의 검심 kun2021 2004-01-02 2058 0
38 우암 -ㅁ- Einsel 2004-01-01 1821 0
37 우리나라 게임 미르의전설2 dldnrrms 2004-01-01 184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