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영원한 주전자 메이커인 엔도
부상이 완쾌 되었지만 사정상 아직도 부상자 명단에 있는 이토
세계 제일의 유리 몸인 토미야스로 재활의 끝으로 출전한 단 6분에 또 다시 부상
라리가 중소팀의 레알 소시에다드의 벤치로 전락한 쿠보 ㅋ
이런 처참한 해외조의 코미디를 매일 볼 수 있는 일본인 팬들이 부럽네요 ㅋㅋ
CL, Endo-Ito-トミヤス名門チームウォン前院ベンチ
リバプールの永遠なやかんメーカーであるEndo
負傷が全快になったが事情上まだ負傷者名簿にあるIto
世界第一の硝子身であるトミヤスでリハビリの終りに出場したという 6分に再び負傷
ラリが中小チームのレアルソシエダドのベンチに転落したKubo
こんな悽惨な海外組のコメディーを毎日見られる日本人ファンが羨ましいです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