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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성민 기자= 일본 출신 수비수 토미야스 다케히로가 아스널을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매체 ‘커트오프사이드’는 24일(한국시간) “아스널의 풀백 토미야스는 부상 전력에 대한 우려로 인해 내년 1월이나 여름에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을 떠날 수 있는 후보다”라고 보도했다.

토미야스는 센터백과 라이트백, 레프트백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유틸리티 플레이어다. 188cm의 장신이지만 빠른 주력을 가지고 있다. 양발 사용 능력도 뛰어나고 발밑 기술도 준수하다.

일본 J리그 아비스카 후쿠오카에서 데뷔한 토미야스는 2018년 벨기에 리그 신트트라위던 VV에 입단하며 유럽 입성에 성공했다. 그는 2019/20시즌 공식전 30경기 1골 3도움, 2020/21시즌 32경기 2골로 팀의 주전 수비수로 등극했다.

아스널은 이탈리아 무대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 토미야스에게 관심을 보였다. 당초 토트넘 홋스퍼가 토미야스와 연결됐지만 토트넘은 마지막에 에메르송 로얄로 선회했다. 토트넘이 물러나면서 아스널이 토미야스를 품는 데 성공했다.

토미야스는 아스널 입단 후 2021/22시즌 22경기, 2022/23시즌 23경기에 출전했다. 지난 시즌에는 30경기 2골 3도움을 기록했다. 토미야스가 아스널에서 많은 경기에 뛰지 못한 이유는 부상 때문이었다. 아스널에서 무릎, 종아리 등 여러 부위를 다치면서 50경기를 결장했다.

이번 시즌 토미야스는 무릎 부상으로 인해 아직 한 경기도 뛰지 못했다. 그 사이 리카리도 칼라피오리가 왼쪽 측면 수비수 자리를 꿰찼다. 벤 화이트는 부동의 주전 라이트백으로 활약하고 있다.

설 자리가 좁아진 토미야스는 이탈리아 무대 복귀설이 제기되고 있다. ‘커트오프사이드’에 의하면 AC 밀란, 인터 밀란, 유벤투스, 나폴리가 토미야스를 주시하고 있다. 네 구단 중 어떤 팀이 공식 제안을 할지 지켜볼 일이다.

사진= 365scores/게티이미지코리아


"負傷で沒落した 日 トミヤス"

[スポタルコリア] 理性民記者= 日本出身守備手トミヤスたけひろがアスノルを去る可能性が申し立てられた.

イギリス媒体 ‘カットオフサイド’は 24日(韓国時間) “アスノルのフルバックトミヤスは負傷全力に対する憂慮によって来年 1月や夏にエミレイツスタジアムを発つことができる後より”と報道した.

トミヤスはセンター百とライトバック, レフトバックを皆消化することができるユーティリティープレーヤーだ. 188cmの長身だが早い主力を持っている. 洋髪使用能力もすぐれて足もと技術も守る.

日本 Jリーグ父スカー福岡でデビューしたトミヤスは 2018年ベルギーリーグシントトラウィドン VVに入団してヨーロッパ入城に成功した. 彼は 2019/20シーズン公式戦 30競技 1ゴール 3アシスト, 2020/21シーズン 32競技 2ゴールにチームの主戦守備手に上がった.

アスノルはイタリア舞台ですぐれた才能を見せたトミヤスに関心を見せた. 最初トトノムホッスポがトミヤスと繋がれたがトトノムは終わりにエメルソングローヤルで旋回した. トトノムが退きながらアスノルがトミヤスを解くことはところ成功した.

トミヤスはアスノル入団後 2021/22シーズン 22競技, 2022/23シーズン 23競技に出場した. 去るシーズンには 30競技 2ゴール 3アシストを記録した. トミヤスがアスノルで多くの競技(景気)に走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理由は負傷のためだった. アスノルで膝, こむらなど多くの部位にけがをしながら 50競技を欠場した.

今度シーズントミヤスは膝負傷によってまだ一競技(景気)も走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 その間リカリもカラーピオ里が左側側面守備手席を占めた. ベンホワイトは浮動の主戦ライトバックで活躍している.

立つ席の細くなったトミヤスはイタリア舞台復帰説が申し立てられている. ‘カットオフサイド’によれば AC ミラン, インテルミラン, ユヴェントス, ナポリがトミヤスを見詰めている. 君の球団の中でどんなチームが公式提案をするか見守る事だ.

写真= 365scores/ゲティイミジコリ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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