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영방송 BBC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유럽축구연맹(UEFA)은 울버햄프턴과 코모(이탈리아)의 친선경기에서 발생한 황희찬의 인종차별에 대해 조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유는 하나, 이 경기가 UEFA가 주관하는 공식 대회 경기가 아니기 때문이다.
BBC는 “그럼에도 UEFA의 대변인은 축구에서 인종차별, 차별, 편협함을 없애기 위한 싸움은 우리 조직의 주요 우선순위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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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구단은 UEFA의 조사 여부와 관계없이 황희찬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한 코모 선수를 고소하기로 결정했다.
BBC는 “울버햄프턴과 황희찬은 이것이 인종차별이라고 단호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제 그들의 불만을 공식화시키기 위해 잉글랜드축구협회와 협력하고 있고, 곧바로 그들의 입장이 UEFA와 이탈리아축구협회로 보내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40717062557415
イギリス公営放送 BBCの 16日報道によれば, ヨーロッパサッカー連盟(UEFA)はウルボヘムプトンとコモ(イタリア)の親善競技で発生した黄喜賛意人種差別に対して調査しないと伝えた.
理由は一つ, この競技(景気)が UEFAが主観する公式大会競技(景気)ではないからだ.
BBCは “それでも UEFAの代弁人はサッカーで人種差別, 差別, 偏狭さを無くすためのけんかは私たちの組職の主要優先順位と言った”と伝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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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ルボヘムプトン球団は UEFAの調査可否とかかわらずファングフィチァンに人種差別発言をしたコモ選手を告訴することに決めた.
BBCは “ウルボヘムプトンとファングフィチァンはこれが人種差別だときっぱりと主張している. もう彼らの不満を公式化させるためにイングランドサッカー協会と協力しているし, ゴッバで彼らの立場(入場)が UEFAとイタリアサッカー協会に送るのを予定”と伝えた.
https://v.daum.net/v/20240717062557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