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 신감독의 아기레씨, 쿠보 켄영을“특별”평가 「그는 다른 선수와는 다르다」(FOOTBALL ZONE) - Yahoo!뉴스
스페인 1부마요르카는, 3월 22일에 루이스·갈시아 감독의 퇴임을 발표해, 그 2일 후의 24일에 전 일본 대표 감독하비엘·아기레씨 신감독 취임을 발표했다.리그전 나머지 9 시합으로 잔류로 이끄는 것이 기대되는 아기레 감독이, 일본 대표 MF쿠보 켄영에의 기대를 말하고 있다.스페인·라디오국 「카데나·세일」이 알리고 있다.
마요르카는 20일에 행해진 리거·에스파뇨라 제 20절로 에스파뇰에0-1에서 져 격하권의 18위까지 순위를 떨어뜨렸다.리그전 6 연패와 고전이 계속 되는 가운데, 22일에 루이스·갈시아 감독의 퇴임을 발표해, 아기레씨를 신감독에게초빙했다. 2월까지 멕시코의 몬터레이에서 지휘를 맡고 있던 아기레 감독이지만, 성적 부진에 의해서 해임되었던 바로 직후였다.
스페인에서 지휘를 맡는 것은, 2020년 7월에 떨어진 레가네스 시대 이래가 되지만, 「스페인의 리그는 계속 보고 있다.몬터레이의 팀 스탭에게는, 마요르카 출신자가 2명 있었다.함께 많은 시합을 보고 있었다」라고, 라·리거, 특히 마요르카의 시합에 접하고 있던 것을 밝혀, 선수들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쿠보가 중요한 선수가 되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되어 주지 않으면 안 된다.그는 다른 선수와는 다른,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선수다.탁월한 기술이 있어, 드리블 할 수 있다.스탠드를 끓일 수 있는 힘이 있는 선수이며, 그것은 지금, 팀이 필요로 하고 있는 것도 있다 응이다」라고“특별”로서 평가해, 활약에 기대를 걸었다.
많은 농담도 튀어 나온 인터뷰로, 아기레 감독은 「이 일이 좋을 기회라고 느끼고 있다.시간을 낭비하기 위해서, 여기에 온 것은 아니고, 쉬기 위해나 일광욕을 하기 위한(해)도 아니다.수영복을 가지고 와있지 않은 것이, 무엇보다의 증거야」라고도 말하고 있다.
マジョルカ新監督のアギーレ氏、久保建英を“別格”評価 「彼はほかの選手とは違う」(FOOTBALL ZONE) - Yahoo!ニュース
スペイン1部マジョルカは、3月22日にルイス・ガルシア監督の退任を発表し、その2日後の24日に元日本代表監督のハビエル・アギーレ氏の新監督就任を発表した。リーグ戦残り9試合で残留に導くことが期待されるアギーレ監督が、日本代表MF久保建英への期待を語っている。スペイン・ラジオ局「カデナ・セール」が報じている。
マジョルカは20日に行われたリーガ・エスパニョーラ第20節でエスパニョールに0-1で敗れ、降格圏の18位まで順位を落とした。リーグ戦6連敗と苦戦が続くなか、22日にルイス・ガルシア監督の退任を発表し、アギーレ氏を新監督に招聘した。 2月までメキシコのモンテレイで指揮を執っていたアギーレ監督だが、成績不振によって解任されたばかりだった。
スペインで指揮を執るのは、2020年7月に離れたレガネス時代以来となるが、「スペインのリーグは見続けている。モンテレイのチームスタッフには、マジョルカ出身者が2人いた。一緒に多くの試合を見ていた」と、ラ・リーガ、特にマジョルカの試合に接していたことを明かし、選手たちのことを知っていると語った。
そして、久保が重要な選手になるかという質問に対しては「なってくれないといけない。彼はほかの選手とは違う、違いを作り出せる選手だ。卓越した技術があり、ドリブルすることができる。スタンドを沸かすことができる力のある選手であり、それは今、チームが必要としていることでもあるんだ」と“別格”として評価し、活躍に期待を寄せた。
多くの冗談も飛び出したインタビューで、アギーレ監督は「この仕事が良い機会だと感じている。時間を無駄にするために、ここに来たわけではないし、ゆっくりするためや日光浴をするためでもない。水着を持って来ていないことが、何よりの証拠だよ」とも語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