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에서는 과제가 나왔지만, 공격은 좋았습니다
이간인은 후반부터 출장해도 볼 로스트(뿐)만으로
PK실점의 원인이 되는 로스트를 했어요
축구 사이트의 평가도 최저점이었습니다
이간인은 쿠보 보다 더 수비력이 없기 때문에 두 명의 동시 기용 선발은 불가능
즉 열화 대용품의 이간인은 향후도 벤치의 임금님이지요 (웃음)
攻撃では魅せた久保、ロストばかりのイガンイン
守備では課題が出たが、攻撃は良かったです
イガンインは後半から出場してもボールロストばかりで
PK失点の原因になるロストをしましたね
サッカーサイトの評価も最低点でした
イガンインは久保よりさらに守備力がないので二人の同時起用先発は不可能
つまり劣化代用品のイガンインは今後もベンチの王様でしょう(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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