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손흥민(토트넘)이 5년 연속 아시아 최고 선수로 선정됐다.
타이탄스포츠는 손흥민이 베스트 풋볼러 인 아시아 어워드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2014, 2015년 연속 수상을 한 데 이어,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아시아 최고의 선수상을 여러 차례 받은 선수는 손흥민이 유일하다.
지난해 손흥민은 17골을 기록했다. 토트넘에 이어 대한민국 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하며 8경기서 4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총 242점을 얻어 111점을 획득한 아즈문, 90점을 받은 메흐디 타레미를 제치고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다.
4위는 알힐랄에서 뛰는 사우디아라비아 선수 살렘 알-다우사리(74점), 5위는 도미야스 다케히로(아스날, 50점)였다. /10bird@osen.co.kr
[OSEN=愚衷院記者] ソンフングミン(トトノム)が 5年連続アジア最高選手に選定された.
タイタンスポーツはソンフングミンがベストプッボルロインアジアアワード最高点数を受けたと報道した. ソンフングミンは 2014, 2015年連続首相をしたのに相次いで, 2017年から 2021年まで 5連続受賞の栄誉が抱くようになった. アジア最高の選手賞を何回も受けた選手はソンフングミンが唯一だ.
去年ソンフングミンは 17ゴールを記録した. トトノムに引き続き大韓民国代表チーム主張で活躍して 8競技で 4ゴールを入れた.
ソンフングミンは総 242点を得て 111点を獲得したアズムン, 90点を受けたメフデ−タレミを追い抜いて独歩的な 1位を占めた.
4位はアルヒルラルで走るサウジアラビア選手サーレム錠-多雨私利(74点), 5位はドミヤスたけひろ(アーセナル, 50点)だった. /10bird@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