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밀란전에 선발한 리버풀 FW미나미노 타쿠지츠는, 현지 미디어로부터 최상의 평가를 받고 있다.
챔피온즈 리그(CL) 그룹 리그 최종절로, AC밀란과 대전한 리버풀.적지에서 선제 되는 전개가 되었지만, 36분에 모하메드·사라-가 동점탄.그리고 55분에 디보크·오리기가 역전탄을 가라앉혀 2-1으로 승리.전승으로 결승 토너먼트 진출을 결정하고 있다.
미나미노는, 전절의 포르트전(2-0)에 계속 2 시합 연속의 선발 출장.이 날은 중반 3매의 일각으로서 3도의 찬스 메이크 외에 41개의 패스(성공율 81%)를 통하는 등, 존재감을 발하고 있다( 「Goal Live」보다).
현지 미디어 「리버풀·에코」는, 그런 미나미노를 「7」(이)라고 호평값.촌평에서는 「중반의 위치로부터 좋은 프레스를 걸치고 있었지만, CK의 클리어 실패가 선제점으로 연결되었다.후반의 30분은 앞에 나와 활약하고 있다」라고 해, 실점에는 관련되었지만, 전체적으로 호플레이이었다고 하고 있다.또한 최고점은, 이브라히마·코나테와 알렉스·옥스레이드=Chamberlain의 「8」(이)가 되었다.
ACミラン戦に先発したリバプールFW南野拓実は、現地メディアから上々の評価を受けている。
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CL)グループリーグ最終節で、ACミランと対戦したリバプール。敵地で先制される展開となったが、36分にモハメド・サラーが同点弾。そして55分にディヴォック・オリギが逆転弾を沈め、2-1で勝利。全勝で決勝トーナメント進出を決めている。
南野は、前節のポルト戦(2-0)に続き2試合連続の先発出場。この日は中盤3枚の一角として、3度のチャンスメイクの他に41本のパス(成功率81%)を通すなど、存在感を放っている(『Goal Live』より)。
現地メディア『リバプール・エコー』は、そんな南野を「7」と好評価。寸評では「中盤の位置から良いプレスをかけていたが、CKのクリア失敗が先制点につながった。後半の30分は前に出て活躍している」とし、失点には絡んだものの、全体的に好プレーであったとしている。なお最高点は、イブラヒマ・コナテとアレックス・オックスレイド=チェンバレンの「8」とな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