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간인의 제일 힘을 발휘할 수 있는 중앙 포지션을
수비력이 강한 다니로드리게스에 빼앗겼어요
아트레치코와 같은 강호 상대에서는 중앙 실격의 낙인이 찍혔던
쿠보가 상처나기 전이라면 중앙을 맡았겠지요
그리고 이간인의 오른쪽 사이드 기용은 전혀 두렵지 않습니다
쿠보와 같은 스피드로 추진력이 없고 볼 로스트도 쿠보보다 훨씬 많다
갈시아 감독은 두 명의 동시 기용은 어렵다고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중앙 밖에 할 수 없는 이간인은 쿠보가 완전 복귀하면 곧 있으면 벤치군요 (웃음)
ボールロストが多いイガンインは中央ポジション剥奪
イガンインの一番力を発揮できる中央ポジションを
守備力が強いダニロドリゲスに奪われましたね
アトレチコのような強豪相手では中央失格の烙印を押されました
久保が怪我する前だったら中央を任されたでしょう
そしてイガンインの右サイド起用は全く怖くないです
久保のようなスピードと推進力がないしボールロストも久保よりずっと多い
ガルシア監督は二人の同時起用は難しいと話しているので
中央しかできないイガンインは久保が完全復帰したらもうすぐベンチですね(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