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22·전북)를 향한 유럽축구 무대의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김민재가 뛰는 페네르바체(터키)에 이어 셀틱(스코틀랜드)과 우디네세(이탈리아)도 송민규를 지켜보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스페인 매체 토도피차헤스는 29일(한국시간) “송민규 영입을 두고 페네르바체와 셀틱, 우디네세가 경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아시아 최고 공격수 가운데 하나인 송민규는 자신의 우상인 손흥민을 따라 유럽무대 도전을 원하고 있다”며 “공격수와 미드필더 사이에서 두루 활용될 수 있어 팀에 변화를 줄 수 있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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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ルティック,ウディネセ,ペネルバチェソングミンギュラブコール
ソングミンギュ(22・全北)に向けたヨーロッパサッカー舞台の関心が大きくなる雰囲気だ. キム・ミン嶺が走るペネルバチェ(トルコ)に引き続きセルティック(スコットランド)とウディネセ(イタリア)もソングミンギュを見守っているという消息が聞こえる.
スペイン媒体トドピチァヘスは 29日(韓国時間) “ソングミンギュ迎入を置いてペネルバチェとセルティック, ウディネセが競争している”と報道した.
が媒体は “アジア最高攻撃手の中ひとつのソングミンギュは自分の偶像であるソンフングミンに付いてヨーロッパ舞台挑戦がほしい”と “攻撃手とミッドフィルダーの間であまねく活用されることができてチームに変化を与えることができる選手”と紹介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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