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요르카 신문 “이강인, 매우 좋은 EPL 제안받아”
이강인(20·마요르카)이 2021-22시즌 황희찬(25·울버햄튼)과 같은 팀에서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 데뷔할 수 있었다는 현지 신문 보도가 나왔다.
21일(이하 한국시간) 일간지 ‘디아리오 데마요르카’는 “울버햄튼은 경제적인 측면에서 훨씬 더 좋은 제안이었다. 그래도 이강인은 스페인 라리가(1부리그)에 남기로 했다”며 지난여름 이적시장 당시 상황을 소개했다.
マヨルカ李剛である, 非常に良い EPL 提案受けて
マヨルカ新聞 “李剛である, 非常に良い EPL 提案受けて”
李剛である(20・マヨルカ)が 2021-22シーズンファングフィチァン(25・ウルボヘムトン)の同じチームでイングランドプロサッカープレミアリーグ(EPL)にデビューすることができたという現地新聞報道が出た.
21日(以下韓国時間) 日刊紙 ‘ディアリオデマヨルカ’は “ウルボヘムトンは経済的な側面でずっと良い提案だった. それでも李剛人はスペインラリが(1部リーグ)に残る事にした”と去年の夏利敵市場当時状況を紹介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