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간인, 잇따르는 A대표 탈락... 무엇이 문제인가
[스크린샷 포커스]무엇이 문제입니까. (naver.com)
한국 대표 벤트 감독에 의하면, 이간인불선출의 이유에 「유틸리티성의 부족」을 주고 있다.
같은 포지션이 뛰어난 활약한 선수가 있어 그들은 두 살 이상의 포지션이나 FW까지를 담당 할 수 있는
포지션 이동했을 때에 벤트 감독이 기대하는 레벨에 이르지 않다고 하는 것이 이유라고 한다
이간인의 결점은 수비 뿐만이 아니라 현대 축구로 중요한 포지션의 다양성이 없습니다
4231의 중앙이 아니면 포지션이 없다
쿠보는 442에서도 433에서도 4231에서도 대응할 수 있고 좌우 사이드에서도 중앙에서도
활약할 수 있는 발이 빠르기 때문에 FW기용도 가능합니다
이간인은 442 포진이라면 선발로부터 탈락하는 선수입니다
이런 다양성이 없는 선수는 큰 클럽에 이적하기 어렵습니다
부안도 CB와 SB의 양쪽 모두가 가능이라고 하는 것이 아스날 이적의 큰 요인이 되었던
아르테타 감독은 전술적으로 공격시는 3 백, 수비할 때는 4 가방이 되는 형태가 많이
양쪽 모두 할 수 있는 선수를 요구해 지금 한
イガンイン、相次ぐA代表脱落... 何が問題なのか
[SSフォーカス]何が問題なのですか。 (naver.com)
韓国代表ベント監督によると、イガンイン不選出の理由に「ユーティリティ性の不足」をあげている。
同じポジションに優れた活躍した選手がおり、彼らは二つ以上のポジションやFWまでを担当出来る
ポジション移動した時にベント監督が期待するレベルに達していないというのが理由という
イガンインの欠点は守備だけでなく現代サッカーで重要なポジションの多様性がありません
４２３１の中央でないとポジションがない
久保は４４２でも４３３でも４２３１でも対応できるし左右サイドでも中央でも
活躍できます 足が速いのでFW起用も可能です
イガンインは４４２布陣だと先発から脱落する選手です
こういう多様性のない選手は大きなクラブに移籍しにくいです
冨安もCBとSBの両方が可能ということがアーセナル移籍の大きな要因になりました
アルテタ監督は戦術的に攻撃時は3バック、守備する時は4バックになる形が多く
両方できる選手を求めていました